PANERAI SUBMERSIBLE BRONZO: 모던 히어로를 위한 섭머저블

1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아하면서 개성이 강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성을 결합해 시계를 제작해온 파네라이가 브론즈 소재의 ‘파네라이 섭머저블 브론조’를 출시했다. 브론즈 케이스에 브라운 세라믹 베젤을 사용한 이 시계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파티나가 매력을 더한다.

↑파네라이 섭머저블 브론조

파네라이의 DNA를 그대로 구현한 루미노르 컬렉션 안에서도 섭머저블 라인은 다이버 워치의 DNA를 고스란히 계승한 강인한 디자인과 성능이 특징이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독창적 디자인의 섭머저블은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제작한 제품들로 구성되었고, 케이스 소재 개발에 브랜드의 혁신을 담아왔다. 2019년 파네라이는 기존의 루미노르 컬렉션에 안에 속해 있던 섭머저블을 독립적인 컬렉션으로 분리시켰고, 총 12가지의 새로운 섭머저블을 선보였다. 또한 SIHH와 별도로 지난 3월 브론즈 케이스의 새로운 섭머저블 워치를 출시했다.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브론즈(PAM00382)

파네라이의 브론즈로 제작한 섭머저블의 히스토리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네라이는 1950년대 이탈리아 해군 특공대를 위해 제작한 모델을 발전시킨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브론즈(PAM00382)’를 2011년 선보였다. 바닷물과 빗물에도 쉽게 부식되지 않을 만큼 뛰어난 저항성을 갖춘 견고한 브론즈는 오랜 시간에 걸쳐 공기나 습기, 열 등의 외부 요소에 의해 얻어지는 파티나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단 1000점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 시계는 파네리스티뿐만 아니라 시계애호가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시계로 등극했다. 그로부터 6년 후 파네라이는 블루 다이얼 버전의 새로운 섭머저블 브론조 모델(PAM00671)을 선보였는데 이 시계 역시 1000점 한정판이었다.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브론조(PAM00671)

2019년 3월 파네라이가 야심 차게 선보인 세 번째 브론즈 시계 ‘파네라이 섭머저블 브론조’는 이전 모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2가지 있다. 하나는 직경 47mm의 브론즈 케이스에 브라운 세라믹 베젤을 처음으로 사용한 점이다. 세라믹 베젤 덕분에 무게는 더욱 가벼워졌고, 세라믹 컬러와 동일한 브라운 컬러 다이얼과 천연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강하고 빈티지한 매력을 발산한다. 두 번째 차이점은 기존 모델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면 이 시계는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이 파네라이 섭머저블 브론조를 손목에 찰 수 있게 되었다.

↑파네라이 섭머저블 브론조(PAM00968)

파네라이 섭머저블 브론조는 이탈리아 해군이 수십 년 동안 사용해온 명성에 맞게 수심 30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물속의 깊은 어둠 속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보장하며, 단방향 회전 베젤로 잠수 시간도 측정할 수 있다.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매뉴팩처 무브먼트 P.9010 칼리버를 장착했고, 무브먼트의 모습은 투명한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파네라이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 외에도 잠수 등 수상 활동에 적합한 밀리터리 그린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보다 편리하게 섭머저블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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