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LGARI OCTO COLLECTION: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리나시멘토를 선도하다

불가리가 지난 1월 제네바에서 런칭한 프리 바젤 2019 컬렉션에서 브랜드의 대표적 남성 워치 컬렉션인 옥토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대담한 이탈리아 디자인과 정교한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장인 정신을 결합해 완성한 혁신적 결과물을 소개한다.

↑불가리 옥토 그랑 소네리

불가리의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Jean-Christophe Babin)은 지난 1월 불가리 옥토 컬렉션의 신제품을 소개하면서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의 특별한 기술력을 결합해 만들어낸 마스터피스가 영원불멸의 전설이 되었다”라고 피력하며 불가리 타임피스에 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장 크리스토프 바뱅의 말처럼 불가리 옥토는 남성 워치 분야에서 혁신성과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복잡하면서도 섬세한 케이스로 완성된 옥토 컬렉션은 디자인 그 자체로 불가리만의 강렬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굴곡과 각 면이 만들어낸 빛 효과로 단연 유니크한 모습을 선사하고, 현대적인 이탈리아 트렌드를 반영해 모던한 개성을 뽐낸다. 이 같은 개성은 대담함을 통해 강렬하게 표현되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워치메이킹 기술에서 파생되기도 한다.
↑18K 로즈 골드 소재의 옥타곤 미들 케이스와 크라운을 사용한 옥토 오리지널 솔로템포.

지난 1월 제네바에서 런칭한 프리 바젤 2019 컬렉션에서 불가리는 대담한 이탈리아 디자인과 정교한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장인 정신을 결합한 혁신적 결과물을 소개하며,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깊은 리나시멘토(Rinascimento)를 주도했다. 이탈리아어로 르네상스를 의미하는 리나시멘토를 주도한 신제품은 바로 ‘옥토 그랑 소네리’다. 스타일의 개념을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옥토 그랑 소네리는 오트 오를로제리 예술을 21세기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정교한 옥토 케이스와 스켈레톤 다이얼에는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워치메이킹의 정수인 그랑 소네리와 프티 소네리,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이 자리 잡고 있다. 불가리 매뉴팩처에서 일일이 손으로 작업한 오토매틱 BVL 703 칼리버는 티타늄 미들 케이스와 투명한 백 케이스를 갖춘 직경 44mm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장착되어 있으며, 오직 한 점만 유니크 피스로 제작된다. 
↑18K 로즈 골드 소재의 옥타곤 미들 케이스와 크라운을 사용한 옥토 오리지널 크로노그래프.

새로운 옥토 컬렉션은 ‘옥토 오리지널 솔로템포’와 ‘옥토 오리지널 크로노그래프’, ‘옥토 로마’ 등의 데일리 워치 스타일로도 출시되었다. 날짜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시계인 옥토 오리지널 솔로템포는 DLC 처리한 직경 41mm의 샌드 블라스트 스틸 케이스와 그 안에 18K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한 옥타곤 셰이프의 미들 케이스가 특징이다. 옥토 오리지널 크로노그래프 역시 블랙 DLC 코팅 스틸 케이스에 핑크 골드 옥타곤 미들 케이스가 특징이며, 그 안에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칼리버 BVL 328을 장착하고 블랙 DLC 처리해 통합한 러버 스트랩을 매치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스틸 &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한 불가리 옥토 로마.

옥토 로마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스틸에 로즈 골드의 옥타곤 미들 케이스와 크라운을 갖춘 2가지 소재로 선보였는데, 모두 날짜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BVL 191을 장착하고 있으며, 가죽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