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 람보르기니와의 한계를 모르는 협업

강렬하고 대담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현대 고급 시계 제조 분야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또 한 번 람보르기니와 함께 달린다. 2017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와의 만남에 이어, 2018년 12월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에서 영감을 받은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를 공개했다.

↑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


↑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 모터스포츠 부서와의 협업으로 한계를 넘어서며 규칙을 거스르는 도전을 펼치고 있는 로저드뷔는 201812월 새로운 엔진인 RD630 무브먼트를 장착한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를 공개했다. 로저드뷔와 람보르기니의 협업은 놀라운 기술력과 대담한 고객 경험이라는 공동된 가치를 공유하며 2017 9월 시작되었는데, 로저드뷔는 다른 워치메이커가 시도하지 못한 독특한 아이덴티티 시계를 제작하기 위해 다른 산업 분야로 폭넓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는 항공기, 보트, 오토바이 및 자동차 제조업자들과의 논의로 이어졌고, 그 결과로 마침내 람보르기니를 만나게 되었다.   


람보르기니와 로저드뷔는 처음부터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교감으로 서로의 세계를 받아들였다. 로저드뷔는 기계적인 연구 개발을 기반으로 미학의 묘미를 조화시킬 줄 아는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느꼈다. 기업이 추구하는 철학과 연구 개발의 비전, 카리스마 넘치는 제품의 라인업과 최첨단 기술공학 그리고 까다로운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 이르까지 모든 면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 상징적인 두 브랜드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더욱 긴밀해졌다. 오토 모빌리 람보르기니의 CEO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회장은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에 대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는 레이싱 분야의 트렌드 세터로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로저드뷔와 같이 독보적인 브랜드와 협력하면서 우리가 추구해온 끊임없는 혁신과 독창성을 공유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로저드뷔와 함께 람보르기니는 전통을 중시하며 전 세계의 고객과 브랜드의 팬들에게 감동을 주겠다는 목표를 지켜나가겠다.”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 워치는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 아벤타도르 S’와 혁신적인 소재를 적용한 우라칸 수퍼 트르페오 EVO’에서 디자인과 소재의 모티프를 얻었다. 다이얼 전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로저드뷔의 새로운 스켈레톤 무브먼트 듀오토는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컨트롤 디스플레이와 역동적인 2개의 밸런스 휠로 완성했다. 람보르기니 자동차에 쓰이는 다층 카본과 C-SMC 탄소를 포함한 최첨단 소재를 적용해 완성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는 로저드뷔가 추구하는 특별하고 대범한 매력에 완벽히 부합한다.

오렌지와 옐로, 블루, 그린 등 한정 수량의 컬러 에디션에 이어 지난 2018년 11월에는 유명 편집 브랜드인 미스터포터의 입점을 기념해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 블랙 DLC 티타늄'을 출시했다. 유니크 피스로 선보인 이 시계의 구매 고객에게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로저드뷔의 매뉴팩처 방문과 더불어 람보르기니를 타고 쥐라 산맥을 누빌 수 있는 독점적인 경험을 누릴 기회가 제공된다.


↑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 블랙 DLC 티타늄


↑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 블루


손목 위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2018년 12월 공개한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는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 우라칸 퍼포만테 디자인에서 모티프를 얻어 탄생했다.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하학적 문양을 시계 전반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 모델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의 V10 엔진을 떠올리게 하는 스트럿 바 디자인을 브리지에 적용해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형태는 육각형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의 루버 공기 흡입구에 있는 특징적인 반육각 형태가 시계 속에서는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미니어처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반복된다.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를 구동하는 새로운 RD630 무브먼트가 12도 기울어진 밸런스 휠과 함께 람보르기니와 연관된 칼리버의 특징을 표현하며 특별함을 더한다. 슈퍼카의 바퀴에 장착된 레이싱 너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크라운을 비롯해 트윈 배럴 ‘에너지 탱크’, 그리고 시계 뒷면에서 볼 수 있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원형 추조차도 람보르기니 우라칸 제품군의 바퀴 테두리 디자인을 모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카의 성능과 가벼움, 안정성 등을 그대로 제공하듯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 역시 2019년 트랙을 가르며 질주할 신차 모델의 상징색인 밝은 노란색과 독특한 ‘테크니컬 타이탄 그레이’를 입고 있다.


뿐만 아니라 람보르기니의 차량 내부에 사용되는 그레이 알칸타라 소재로 인레이 장식한 스트랩의 안쪽 면에는 피렐리 P Zero Trofeo™ R 패턴으로 장식했다. 피렐리는 반세기가 넘도록 람보르기니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이탈리아의 타이어 제조사로, 모든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및 로드카에는 최첨단 피렐리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로저드뷔 관계자는 “로저드뷔와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는 최첨단의 성능과 획기적인 기술,날렵하고 강렬한 미학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대담하고 과감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하며, “실제 경험보다 강력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 슈퍼 트로페오에서 트랙을 달리는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기회와 같이 로저드뷔만의 특별한 경험을 디자인하고 고객에게 그 같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는 전 세계 88점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국내 소비자가격은 6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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