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걸친 혁신의 역사를 담다 『롤렉스 : 더 임파서블 컬렉션』

롤렉스가 100년을 이어온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발간한 『롤렉스 : 더 임파서블 컬렉션』은 롤렉스의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가 품었던 시계를 향한 꿈과 열정을 담고 있다. 장인들의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탄생한 이 책은 롤렉스의, 롤렉스에 의한, 롤렉스를 위한 책이다.


↑ 『롤렉스 : 더 임파서블 컬렉션』

시간을 넘어 전설이 된 롤렉스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롤렉스 : 더 임파서블 컬렉션』이 2018년 9월 출간되었다. 롤렉스가 시계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1993년부터 프랑스의 일간지 「르 피가로」에서 시계와 주얼리 분야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파비엔 레보(Fabienne Reybaud)가 직접 저술했다. 프랑스 시계학자이기도 한 그는 1999년 『100 몽트르 드 레전드』를 시작으로 2006년 『워치스 : 더 얼티밋 가이드』 등 시계 관련 저서를 다수 출간했다.

『롤렉스 : 더 임파서블 컬렉션』은 총 194쪽에 걸쳐 스포츠와 탐험, 예술 분야에서의 완벽성과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롤렉스의 브랜드 철학을 다루고 있다. 저자 파비엔 레보는 롤렉스가 1914년 손목시계 최초로 A등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하고, 1926년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인 오이스터를 발명한 수많은 업적과 브랜드 역사 속에서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소개했다.

또한 200장의 사진과 삽화를 통해 브랜드에 얽힌 다양한 일화를 풀어냈다. 1953년 두 탐험가인 뉴질랜드 출신의 에드먼드 퍼시벌 힐러리(Edmund Persival Hillary)와 네팔 출신의 텐징 노르가이(Tenzing Norgay)가 오이스터 퍼페츄얼을 착용하고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아울러 1969년에 개봉한 영화 <007 여왕 폐하 대작전>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배우 조지 로버트 레이전비(George Robert Lazenby)가 서브마리너를 착용한 모습을 삽화로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롤렉스를 착용한 유명인사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미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과 미국의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 등 롤렉스를 수년간 착용해온 유명인사들의 사진과 그들의 어록을 통해 롤렉스와 스타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의 아트북 출판사인 애슐린에서 발행한 『롤렉스 : 더 임파서블 컬렉션』은 애슐린의 최고가 라인인얼티밋 컬렉션(Ultimate Collection)’으로 출간되었다.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제작된 고급 시계처럼 전통 제본 방식으로 탄생했으며, 3개의 벽이 책을 둘러싼 덮개 형식의 클램셸(Clamshell) 케이스와 금속 명판으로 장식되어 9㎏이 넘는 무게를 자랑한다


『롤렉스 : 더 임파서블 컬렉션』

글 파비엔 레보, 사진 아랄 고샬, 194페이지, 355X420mm, 84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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