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서밋 2, 커넥티드 워치의 우아함을 재정의하다

↑ 몽블랑 서밋 2 블랙 DLC 스틸-블랙 카프 스킨

고급 워치메이킹과 최신 기술의 만남으로 탄생한 몽블랑의 커넥티드 워치 서밋의 두 번째 버전 ‘서밋 2’가 새롭게 공개되었다. 일과 레저,피트니스, 여행 등에 두루 어울리는 궁극의 웨어러블 기기인 서밋 2는 파인 워치메이킹을 새롭게 디지털로 해석한 시계다.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럭셔리 스마트 워치로 주목받았던 몽블랑 서밋의 2세대 모델인 서밋 2가 2018년 11월에 출시되었다. 더욱 콤팩트한 유니섹스 스타일의 직경 42mm 케이스와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탑재한 몽블랑 서밋 2는 일상의 여정에서 성취의 기쁨을 맛보는 이들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다.

먼저 성능 면에서 살펴보면 서밋 2는 럭셔리 스마트 워치 중 최초로 퀄컴(Qualcomm)의 스냅드래곤 웨어 3100 칩셋을 탑재했다. iOS와 안드로이드 체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용량도 늘어나 시계 모드로만 사용할 경우에는 최대 일주일까지도 가능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내장 마이크를 이용해 음성 검색과 번역, 음성 명령을 통한 이메일 회신이 가능하며, 전화와 메시지, SNS 업데이트, 일정, 뉴스 등을 비롯한 모든 소식을 알려준다. 서밋 2는 개선된 심박수 알고리즘과 5ATM 방수 기능을 갖춰 수영할 때도 착용할 수 있으며, 통합된 GPS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떨어져 있을 때도 정확하게 피트니스 트래킹이 가능하다. 

특히 서밋 2의 독보적인 여행 관련 기능 중에는 여행지 정보를 알려주는 트래블 인포(Travel Info) 앱과 여행자의 수면 패턴 및 비행 일정을 바탕으로 시차 증후군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타임쉬프터(Timeshifter) 앱이 탑재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그중 우주비행사와 프로 운동선수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타임쉬프터는 서밋 2에 새롭게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구글 페이를 탑재해 식사와 티켓 구매, 쇼핑 등을 할 때 현금 없이도 빠르고 쉽게 결제할 수 있다.

몽블랑의 CEO인 니콜라 바레츠키(Nicolas Baretzki)는 “서밋 2는 모든 면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의 탐험가나 비즈니스맨, 기능이 뛰어난 시계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시계입니다. 따라서 스타일리시하고 믿을 수 있는 동반자와 함께 일상의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몽블랑 1858 컬렉션의 디자인 코드에서 영감을 받은 서밋은 1858의 클래식한 기품, 서밋의 세련된 빈티지함, 보헴 데이트와 보헴 클래식의 페미닌한 매력과 함께 최상의 성능과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디자인된 스포티한 에너지 & 피트니스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적 표현이 돋보인다. 탑재된 워치 페이스 컨피규레이터로 인디케이터, 바탕화면, 핸즈, 컴플리케이션 등을 변경해 1000개 이상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블랙 DLC 스틸, 스테인리스 스틸, 투톤 스틸과 티타늄 그레이드 2의 다양한 케이스 소재는 카프 스킨과 스틸, 러버, 나일론 등 교체 가능한 스트랩 옵션과 조합해 7만 가지 이상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각 제품은 회전하는 크라운과 2가지의 구동 기능을 조정하는 푸셔를 장착하고 있다.

↑ 몽블랑 서밋 2 블랙 DLC 스틸-블랙 밀라니즈
↑ 몽블랑 서밋 2 투톤 컬러 스틸-브라운 카프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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