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LGARI OCTO FINISSIMO MINUTE REPEATER CARBON : 최고급 음향과 최첨단 소재의 만남

울트라 씬 워치를 대표하는 불가리의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이 올해 GPHG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 강렬한 카본 소재로 재해석된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와 또 한 번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이 그 주인공이다.


11월 9일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한 GPHG에서 불가리는 수상의 영예는 얻지 못했지만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여성 워치에서 두각을 나타낸 불가리는 여성 시계 부문의 ‘루체아 투보가스 스켈레톤’, 여성 컴플리케이션 부문의 ‘디바 피니씨마 미닛 리피터’, 그리고 주얼리 워치 부문의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가 후보작에 올랐다. 또한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의 올해 2가지 새로운 모델이 각각 남성 컴플리케이션 부문과 메커니컬 익셉션 부문의 후보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불가리의 이런 활약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력 그리고 독보적인 신소재 개발을 향한 그동안의 열정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극도로 얇은 두께 안에서 정교한 부품들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울트라 씬 워치의 개발과 제작은 파인 워치메이커들에게 매우 특별한 도전이다. 옥토 피니씨모 시리즈를 연속으로 론칭하며 혁신성과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워치메이킹의 미학을 여실히 보여주는 불가리는 단순히 기존 제품의 사이즈를 축소하는 것이 아닌 디자인과 특별한 엔진을 결합하는 창조적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메커니컬 익셉션 부문의 후보에 올랐던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카본’은 2016년 선보인 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의 티타늄 버전을 새로운 카본 소재로 재해석한 것이다. 케이스와 베젤, 백 케이스에 적용된 카본 씬 플라이(CTP : Carbon Thin Ply)라 불리는 에폭시 열경화성 레진 소재는 울트라 씬 구조에도 견고함을 보장한다. 또한 극도의 얇은 탄소섬유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로 인해 가공 과정에서 독특한 무늬를 형성해 타임피스마다 유니크한 가치를 더한다.


불가리가 유례없는 CTP 신소재를 택한 데에는 강렬한 외관의 미학적 이유도 있지만 물리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기도 했다. 이 폴리머는 놀라운 음향을 만들어낼 수 있어 미닛 리피터의 소리를 탁월하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불가리는 다이얼의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과 아워 마커를 컷 아웃해 케이스 내부의 공명을 증폭시켰고, 케이스에 공을 직접 부착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로 인해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카본은 케이스 직경 40mm에 두께 6.85mm, 시계의 총무게 47그램에도 근사한 미닛 리피터 사운드를 자랑한다.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


올해 또 다른 GPHG 후보작인 남성 컴플리케이션 부문의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은 케이스 두께3.95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투르비용 시계이자 가장 얇은 오토매틱 시계 부문의 신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는 옥토 피니씨모가 세운 4번째 세계 신기록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불가리는2017년 선보인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과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스켈레톤으로 지난해 GPHG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워치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카본

기능 시, 분, 초, 미닛 리피터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케이스 카본, 직경 40mm

다이얼 카본 소재

스트랩 카본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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