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스트맨>에 등장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 영화 <퍼스트맨> 포스터

↑ 영화 <퍼스트맨>에 등장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지난 10월 18일에 개봉한 영화 <퍼스트맨>에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등장해 시계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워치(Moonwatch)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처음부터 우주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오메가는 1957년에 군사 작전 수행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정밀하고 정확한 시계를 개발하고 스피드마스터라는 이름을 처음 붙이게 된다. 1965년 NASA는 매우 강렬한 태양 광선과 100°C 이상의 높은 온도를 이겨낼 수 있는 시계를 찾기 위해 자체적으로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최종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유일했고 NASA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유인 탐사 활동에 적합한 타임피스'로 공식 발표했다. 이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1969년에 아폴로 11호의 사령관인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대령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률했을 때 착용한 시계로서 극한의 환경과 지구 중력의 1/6 밖에 되지 않는 달의 중력, 그리고 고도의 정확성을 요하는 작전 수행 상황 속 타임피스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내는 활약을 했다. 탐사를 통해 달에 착륙한 최초의 시계라는 역사의 시작과 함께 현재까지도 여전히 우주 비행에서 사용되며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시간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의 손목에 채워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모습을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숨겨진 매혹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영화 <퍼스트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ST105.003.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ST105.012.
↑ 오메가 스톱워치
↑ 오메가 손목시계 CK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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