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GEOUS ARCHITECTURE

기계식 메커니즘의 미학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어우러진 새로운 스켈레톤 워치.



RICHARD MILLE
RM 71-01 오토매틱 투르비용 탈리스만
리차드 밀의 새로운 여성 워치로, 오픈워크 다이얼 중앙에 자리한 컬러풀한 오브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면과 조각상 등 아프리카 부족릐 미술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는 다이아몬드와 머더 오브 펄, 오닉스, 사파이어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 완성했으며, 6시 방향의 투르비용과 베젤에 세팅된 다이아몬드 등이 어우러져 화려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상징적인 토노형 케이스에는 리차드 밀의 여덟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이자 첫 번째 오토매틱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칼리버 CRMT1을 탑재했다. 베젤의 젬스톤 세팅과 인그레이빙 패턴, 다이얼의 오브제 장식이 모두 다른 총 10점의 베리에이션 모델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5점씩 한정 생산된다. 

CHANEL
마드모아젤 프리베 까멜리아 스켈레톤
샤넬의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총동원한 이 시계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까멜리아 꽃을 스켈레톤 구조로 형상화한 칼리버 2.1을 장착했다. 다이얼의 오프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는 샤넬이 지난해 공개한 두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2를 라운드 케이스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반복되는 원형 모티프의 골격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입체감을 선사한다. 스켈레톤 브리지 위에는 총 18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했으며, 꽃잎 모양으로 오픈워크 처리한 시, 분 핸즈를 더했다. 다이얼에는 242개의 다이아몬드를, 베젤에는 60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눈부신 빛을 발한다.
BVLGARI
루체아 스켈레톤
불가리의 대표적 여성 컬렉션인 루체아의 첫 번째 스켈레톤 모델로, 오픈워크 다이얼 위에서 불가리 로고의 알파벳을 활용한 독창적인 레터링 디자인과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 191SK를 감상할 수 있다. 디자인과 개발 단계부터 페미닌한 요소를 고려해 완성한 이 무브먼트는 섬세한 폴리싱 기법으로 수공 마감했으며, 정교한 부품이 어우러져 기계식 시계의 메커니즘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레드 래커 처리한 스리 핸즈와 핑크 카보숑 컷 젬스톤을 세팅한 크라운으로 컬러 포인트를 더했고, 세르펜티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로즈 골드 소재의 유연한 브레이슬릿으로 마무리했다.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 워크
2016년 직경 41mm로 첫선을 보인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 워크’의 최신 버전으로, 좀더 작아진 직경 37mm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스켈레톤 처리한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3132의 구조를 시계의 앞과 뒤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이 시계는 2개의 밸런스 휠과 2개의 헤어스프링을 결합한 특허받은 더블 밸런스 메커니즘을 적용했으며, 이를 8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시 방향에서는 오픈워크 처리된 배럴 사이로 태엽이 감기고 풀리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는 금 표면을 다이아몬드로 두들겨 자국을 만드는 전통적인 플로렌틴 피니싱 기법으로 서리가 내린 듯한 광채 효과와 독특한 질감을 구현했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