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S: SOURCE OF LIFE LIMITED EDITION

스위스의 워치 브랜드 오리스가 유럽 최대의 수자원인 라인 강의 수질 오염 문제에 초점을 맞춘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였다. 수자원 보호 캠페인을 지지하기 위해 출시한 소스 오브 라이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려는 오리스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홀슈타인에 위치한 오리스 매뉴팩처.

물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물은 인간의 몸에서 체내 영양분의 이동과 노폐물의 배설에 관여하기 때문에 물이 없으면 생명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다. 이 같은 물의 소중함을 깨달은 각국 정부와 국제 비영리 기구들이 수자원에 대한 인식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지만 전 세계의 수질은 인간의 부주의와 무관심, 낭비 등으로 점점 악화되고 있다. 

스위스 북서쪽의 홀슈타인에 자리한 워치 브랜드 오리스는 이 같은 심각성을 일깨우고 수자원 보호 캠페인을 지지하기 위해 ‘소스 오브 라이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유럽 최대의 수자원인 라인 강에 초첨을 맞춘 환경 철학을 담고 있는데, 이는 라인 강의 강줄기가 홀슈타인 부근을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리스라는 브랜드 명칭의 유래인 ‘오리스바흐(Orisbach)’라는 작은 개울 역시 라인 강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오리스와 라인 강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오리스 소스 오브 라이프 리미티드 에디션

소스 오브 라이프 리미티드 에디션의 디자인은 오리스 ‘아퀴즈’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퀴즈는 독자 경영을 고수하는 오리스를 상징하는 디자인 중 하나로,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한다’는 브랜드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직경 43.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수심 300m 방수를 보장하며, 60분 타이머 눈금이 새겨져 있는 회색 텅스텐 인서트로 구성된 단방향 회전 베젤은 안전하게 잠수 시간을 측정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 시계는 독특한 날짜 표시 기능을 탑재했는데, 날짜가 프린트된 띠의 안쪽에 장착된 흰색 표시침이 한 달을 주기로 문자판 내부를 완전히 한 바퀴 회전하면서 일치되는 숫자로 해당 날짜를 알려준다. 막대 사탕 모양의 장식물이 담긴 세컨드 핸즈를 포함한 시, 분, 초 핸즈와 아플리케 인덱스에는 특수 형광물질인 슈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를 상감기법으로 채워넣어 심해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오리스 '소스 오브 라이프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에는 라인 강의 지류를 양각으로 새겼다.

시계의 백 케이스의 중앙에는 라인 강의 지류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스위스 동부 그라우뷘덴(Graubünden) 주의 해발 2343m에 위치한 알프스 산맥의 라이 다 투마(Lai da Tuma)에서 발원한 라인 강은 스위스부터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까지 모두 6개 국가를 통과한다. 강의 길이는 총 1233km(766마일)이며, 최종적으로 북해로 흘러들어간다. 백 케이스에는 라인 강의 지류가 통과하는 각 국가의 언어로 쓰인 ‘라인(Rijn, Rhin, Rhien, Rein)’과 알프스 산맥, 갈매기, 발원지와 최종 기착지 등을 디테일하게 새겨놓았다. 

↑오리스 소스 오브 라이프 리미티드 에디션 박스.

라인 강의 발원지인 라이 다 투마의 해발 고도(2343m)를 상징하기 위해 총 2343 세트 한정 제작하는 오리스 소스 오브 라이프 한정판은 스테인리스 스틸 메탈 브레이슬릿 또는 그레이 러버 스트랩 버전으로 출시된다. 두 버전 모두 잠수복을 입은 상태에서 길이를 늘일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이 장착되어 있다. 

생명의 근원인 물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스 소스 오브 라이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우리에게 물의 철학이라는 영원한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추구하려는 오리스의 미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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