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QUET DROZ : GRANDE SECONDE SKELET-ONE

자케드로의 아이코닉 타임피스인 그랜드 세컨드가 스켈레톤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브랜드 창립 28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이 타임피스는 자케드로 최초의 스켈레톤 시계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자케드로 그랜드 세컨드 스켈레톤

자케드로가 브랜드 창립 2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의 아이코닉 타임피스인 그랜드 세컨드의 스켈레톤 모델을 선보였다. 1738년 천재적인 워치메이커 피에르 자케드로가 스위스의 라쇼드퐁에 시계 제작을 위한 공방을 설립하고 1785년에 선보였던 포켓 워치 다이얼에서 영감을 받은 그랜드 세컨드는 자케드로의 예술적 워치메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표적 컬렉션이다.

↑아이코닉한 8 모양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

자케드로의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그랜드 세컨드 스켈레톤은 그랜드 세컨드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인 다이얼 안의 ‘8’자를 유지하며 동시에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스켈레톤 무브먼트 역시 그랜드 세컨드의 특징적 요소를 살리면서 제작되었다. 8자 모양의 인덱스를 중심으로 무브먼트의 주요 부품을 배치했으며, 그 외곽의 브리지들은 최소한의 골격만 남긴 심플한 형태를 하고 있다.

↑그랜드 세컨드 스켈레톤의 백 케이스.

이를 위해 자케드로는 다이얼을 완전히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시, 분 인덱스의 밑부분에만 골드 플레이트를 덧댔고, 그 위에 8자 모양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크리스털 다이얼을 각기 다른 방향의 5개 인덱스 스크루로 고정시켰다. 18K 레드 골드로 제작한 로터 역시 스켈레톤으로 처리되어 무브먼트의 심장이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그랜드 세컨드 스켈레톤에는 실리콘으로 제작한 밸런스 스프링과 팔렛 혼(Pallet Horns), 더블 배럴이 특징인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2663 SQ가 탑재되어 있다. 

↑그랜드 세컨드 스켈레톤의 세라믹 버전.

↑그랜드 세컨드 스켈레톤의 화이트 골드 버전.

자케드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커니컬 예술로 그랜드 세컨드의 심장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랜드 세컨드 스켈레톤은 직경 41mm로, 레드 골드와 화이트 골드, 세라믹의 총 3가지 소재로 출시된다.

↑쁘띠 외흐 미닛 스말타 클라라

이와 함께 자케드로는 브랜드의 또 다른 유산 중 하나로서 에나멜 기술을 적용한 ‘쁘띠 외흐 미닛 스말타 클라라’를 선보였다. 스말타 클라라는 플리카주르(Plique-à-Jour)의 라틴어인데, 지금까지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주로 사용해왔던 자케드로가 처음으로 플리카주르 기법을 사용해 시계를 제작한 것이다. 마치 스테인드 글라스처럼 보이는 플리카주르 에나멜링을 통해 시계의 양면에서 투명하고 아름다운 컬러를 감상할 수 있다.

↑쁘띠 외흐 미닛 스말타 클라라의 블루 톤 다이얼의 화이트 골드 버전.

에나멜 다이얼을 빛에 비춰보면 자케드로가 고안한 호랑이 형상을 확인할 수 있다. 도료를 채우는 금속판이 없이 섬세한 골드 띠로 분류된 프레임 안에 서로 다른 컬러의 에나멜을 채워 호랑이 모양의 다이얼을 완성하기까지 총 4일의 기간의 소요된다. 

↑쁘띠 외흐 미닛 스말타 클라라의 백 케이스.

2시 방향의 오프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2가지 버전인 블루톤 다이얼의 화이트 골드 버전과 브라운톤 다이얼의 레드 골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두 28점 한정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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