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AKI: ODESSA TOURBILLON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화려하고 매력적인 제품을 선보여 온 하이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는 2016년부터 타임피스를 선보여왔다. 남녀를 위한 오데사부터 여성 컬렉션인 어브스트랙 스타, 리파인드 리벨리온 등 시간의 아름다움을 지닌 타사키의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타사키 오데사 투르비용

타사키는 진주에 대한 독보적인 노하우와 함께 뛰어난 다이아몬드 연마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품질(Quality)과 창의성(Creativity), 장인 정신(Craftsmanship)은 최고의 주얼러 타사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다. 1954년에 창립한 이후로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최고의 주얼리를 선보여온 타사키는 이제 새로운 유산인 타사키 워치를 선보이기에 이르렀다. 투르비용과 스켈레톤 같은 최고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부터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주얼리 워치 등에 이르기까지 타사키의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워치는 우리를 주얼과 교감하는 시간의 세계로 인도한다.

↑타사키의 아이코닉한 핑크 골드 소재, 사쿠라골드™로 제작한 오데사 투르비용.

타사키 워치의 가장 큰 야심작은 ‘오데사 투르비용’이다. 타사키가 디자인하고 AHCI(독립 시계제작자 모임)의 멤버인 일본 최고의 독립 시계제작자 하지메 아사오카(Hajime Asaoka)가 무브먼트를 완성한 오데사 투르비용의 콘셉트는 우주다. DLC 코팅한 다이얼은 우주 공간을 의미하며, 머더 오브 펄 다이얼 아래 세팅된 크기가 다른 다이아몬드는 은하계의 행성과 별을, 9시 방향에 자리한 투르비용은 인공위성을 나타낸다. 사쿠라골드™(Sakuragold™)로 제작한 시침과 분침은 로켓에서 영감을 받았다. 사쿠라골드™는 벚꽃을 테마로 타사키가 직접 개발한 아이코닉한 핑크 골드로, 동양인의 피부색에 우아하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진주를 활용한 문 페이즈.

오데사 투르비용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문 페이즈다. 양식장에서 진주를 직접 키우고 가공하는 하우스답게 타사키는 문 페이즈를 직경 7mm의 아코야 진주로 표현했다. 상감기법을 이용해서 진주의 반을 화이트 골드로 장식했는데, 이것이 회전하며 달의 주기를 나타낸다. 크라운에는 약 0.72 캐럿의 리파인드 리벨리온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직경 43mm의 사쿠라골드™ 케이스 안에는 하지메 아사오카가 설계한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다. 섬세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이 무브먼트는 투르비용과 문 페이즈 기능을 동시에 탑재했고, 4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기하학적인 구조로 디자인된 무브먼트의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기계식 시계 구조와 완벽하게 달리 유니크한 구조로 완성된 무브먼트의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리지도 기하학적인 스퀘어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브랜드의 상징인 머더 오브 펄을 그 위에 세팅했다. 오데사 투르비용의 스트랩은 양면 모두 방수 가공 처리한 크로커다일 가죽을 사용해 땀과 수분에 더욱 강하다.

↑오데사 스켈레톤

타사키는 투르비용에 이어 브랜드 최초의 스켈레톤 모델인 ‘오데사 스켈레톤’도 선보였다. 역시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이 워치의 풀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우주의 장대한 스케일과 은하계처럼 소용돌이치는 수많은 별의 반짝임을 브리지의 페를라주 장식으로 표현했다. 사쿠라골드™ 소재의 챕터링과 핸즈는 무브먼트 부품들과 대조를 이루며 우주 공간의 매혹적인 색채를 연상시킨다. 섬세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된 타사키의 워치는 5월 30일까지 롯데 에비뉴엘 본점, 월드타워점, 부산 본점에서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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