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ORIO ARMANI SWISS MADE: CLASSIC & MODERN RETRÒ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는 패션 하우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와 전통적인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결합한 시계를 선보여왔다. 올해도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우아함의 정수를 담은 신제품을 소개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부품 조립 과정.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레이블 중 하나인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자신이 추구했던 시대를 아우르는 클래식함과 기교 없는 단순함, 우아함을 시계에 접목하며 주목을 받았다. 1997년 다양한 명품 브랜드 시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파슬 그룹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2014년 스위스 기반의 전통적 기술력을 내세우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후 오토매틱 모델과 쿼츠 모델, 스포츠 워치 등을 선보이며 시계 브랜드로서의 신뢰도를 높여갔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는 기존의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달리 기계식 무브먼트 공장인 STP(Swiss Technology Production)에서 생산과 조립을 거친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전문화된 조립 라인을 갖춘 STP는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품질 테스트를 실행하고 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클래식(ARS3305).

↑새로운 클래식 모델의 백 케이스.

올해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는 심플한 라운드 케이스가 특징인 클래식 컬렉션에 오픈 워크 모델을 추가했다. 새로운 ‘ARS3305’는 12시 방향의 오픈 워크 창을 통해 독점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 STP 5-15의 일부를 드러냈다. 2016년 브랜드 최초로 선보였던 오픈 밸런스 휠 워치인 ‘ARS3300’과 ‘ARS3351’의 디자인 코드를 결합한 이 시계는 ARS3300의 라운드 형태의 케이스와 ARS3351의 물결 패턴이 돋보이는 블루 선레이 다이얼을 조화롭게 적용했다. 여기에 스웨이드 소재의 질감을 재현한 블루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고급스럽고 섬세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새로운 모던 레트로 컬렉션의 남성 모델(ARS8351).

이와 함께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는 모던 레트로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클래식한 분위기가 감도는 직사각형에 유니크한 곡선 디테일을 접목한 이 시계는 가로세로 32.4×48.3mm의 남성 모델 ‘ARS8351’과 24×38.2mm의 여성 모델 ‘ARS8301’로 만날 수 있다. 2점 모두 유광 처리한 로즈 골드 톤의 스틸 소재로 제작해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기며, 정밀한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시, 분, 스몰 세컨즈 기능을 갖춘 남성 모델은 화이트 다이얼 위에 곡선형 인덱스를 장식했고, 빈티지한 텍스처의 블랙 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 

↑모던 레트로 컬렉션의 여성 모델.

시, 분 기능을 갖춘 여성 모델은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세팅해 화려한 멋을 더했다. 특히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여성 워치의 시그너처 요소인 멀티 링크 브레이슬릿이 손목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의 2018년 신제품은 전 세계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올해 8월부터 만날 수 있다.

파슬 그룹은 2015년 12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스마트 제품을 개발, 디자인하는 미스핏을 인수한 후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에 현대적인 스마트 기능을 탑재시켜왔다. 스마트 워치와 함께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에 실용적인 기능을 더한 커넥티드 워치로 웨어러블 마켓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하반기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의 스마트 워치 출시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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