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GUCCI TIMEPIECE

구찌 타임피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스위스 기술력을 접목한 개성 넘치는 시계를 선보여왔다. 올해는 ‘G-타임리스’의 신제품과 ‘뉴 오토매틱 워치’를 소개하며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다.

↑구찌 G-타임리스

2015년부터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중인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너드 & 레트로 콘셉트로 하우스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액세서리 디자이너였던 그는 시계와 주얼리에도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특유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찌 타임피스에 적용해왔다. 올해 구찌 타임피스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사랑하는 동물 모티프와 상징적인 GG 로고를 활용한 다채로운 신제품을 공개했다.

↑다이얼 위 킹 스네이크 모티프가 시선을 사로잡는 G-타임리스

↑G-타임리스의 고양이 모티프 모델.

브랜드를 대표하는 ‘G-타임리스’ 컬렉션에는 각각 뱀과 고양이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2가지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간결한 라운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G-타임리스의 뱀 모티프 모델은 선브러시드 마감한 실버 다이얼 중앙에 킹 스네이크를 매우 강렬하고 사실감 넘치게 묘사했으며, 고양이 모티프 모델은 다이얼 위에 날카로운 표정을 드러내는 옐로 골드 또는 실버 컬러의 고양이를 장식했다. 여기에 GG 로고와 상징적인 벌, 하트, 별 모양의 인덱스가 어우러져 개성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2점 모두 직경 38mm로 선보였으며, 고양이 모티프 모델은 직경 27mm로도 출시해 이색적인 커플 워치로도 제격이다. 옐로 골드 PVD 코팅 처리한 투톤 컬러 버전과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으로 만날 수 있고,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백 케이스에는 구찌의 벌 심벌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3차원 G-타임리스

이와 함께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기발한 발상과 플로팅 홀로그램(Floating Hologram)이라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3차원 G-타임리스(G-Timeless Becomes Three-Dimensional)’도 눈길을 끌었다. 장난감을 연상시키는 이 시계는 다이얼과 스트랩에 빼곡히 장식된 GG 로고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입체적인 효과를 선사하며 보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드러낸다. 직경 38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론다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했고, 백 케이스에 브랜드 로고와 함께 구찌 주얼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신화 속의 우로보로스 뱀 모티프를 인그레이빙했다.

↑GMT 기능의 뉴 오토매틱 워치.

창의적인 디자인과 스위스의 정교한 시계 제작 기술이 함께 구현된 ‘뉴 오토매틱 워치’ 역시 주목할 만하다. 스위스 메이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뉴 오토매틱 워치는 GMT 기능을 갖춘 2점과 스리 핸즈에 날짜 기능을 더한 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GMT 기능의 모델은 앙증맞은 킹 스네이크 모양의 핸드로 세컨드 타임 존을 표시한다. 골드 또는 실버 다이얼의 2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데, 골드 버전은 옐로 골드로 PVD 코팅한 케이스와 V자 형태의 셰브론(Chevron) 패턴을 장식한 다이얼이 어우러져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커프 형태의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 실버 버전은 기하학적인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에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스리 핸즈에 날짜 기능을 더한 모델도 동일한 디자인의 골드 또는 실버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되었는데, 모두 일상생활 속의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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