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CALVIN KLEIN WATCHES & JEWELRY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손길 아래 탄생한 첫 신제품을 공개했다. 아메리칸 스타일을 접목한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의 2018년 컬렉션은 한층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2018 광고 캠페인.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는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유한 스와치 그룹과 패션 하우스 캘빈클라인이 만나 1997년에 탄생했다.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하며 간결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선보여온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는 올해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2016년 캘빈클라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워치 & 주얼리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이다. 

↑캘빈클라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

↑바젤월드 2018의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부스.

2017 F/W 뉴욕 패션 위크에서 ‘아메리카에 대한 오마주’라는 테마로 캘빈클라인의 데뷔 쇼를 마친 라프 시몬스는 아메리칸 드림과 문화에 대한 열정을 타임피스에도 고스란히 녹여냈고, 올해 바젤월드에서 자신의 디자인 터치를 가미한 첫 신제품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의 바젤월드 부스를 자유로운 청춘들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꾸몄다.

↑캘빈클라인 2018 S/S 컬렉션.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레벨'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의 신제품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레벨’ 컬렉션이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 블록 디자인이 특징인 이 시계는 라프 시몬스가 런웨이 컬렉션에서 선보인 컬러풀한 카우보이 셔츠와 점프 슈트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이얼부터 스트랩까지 시계 전체를 가로지르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며, 모노톤 컬러와 비비드한 색상을 다양하게 조합한 총 10가지 모델로 만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과 블랙 또는 핑크 골드 PVD 코팅 처리한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직경 29mm의 아담한 사이즈로 선보여 손목이 가는 동양 여성에게 잘 어울린다. 

↑남성을 위한 '하이눈' 컬렉션.

남성을 위해서는 ‘하이눈(Highnoon)’과 ‘어치브(Achieve)’ 컬렉션을 새롭게 소개했다. 모던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물씬 풍기는 하이눈 컬렉션은 직경 43mm의 케이스를 둥근 자갈 모양으로 제작했으며, 이를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미네랄 글라스로 덮어 입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크로노그래프 모델과 타임온리 모델로 만날 수 있고, 스틸 케이스의 실버 또는 블랙 다이얼, 블랙 PVD 케이스의 블랙 다이얼, 핑크 골드 PVD 케이스의 실버 다이얼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어치브'

레트로 & 빈티지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어치브 컬렉션은 다이얼의 컬러 대비가 좀 더 캐주얼한 매력을 선사한다. 러그와 이어지는 곡선 형태의 케이스에 블루와 옐로, 블랙과 레드 등 비비드한 색상을 조합한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소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마무리했다. 어치브 컬렉션 역시 스리 핸즈에 날짜 기능을 더한 모델과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