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MIDO

2018년 스위스 워치메이커 미도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올해 미도는 한 세기를 이어온 브랜드의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의미 있는 생일을 맞이했다.

↑미도 ‘커맨더 빅 데이트’

미도는 1918년 스위스의 유명한 워치메이커 조지 샤렌(Georges Schaeren)이 스위스 비엘에 설립한 ‘G 샤렌 & 코 AG(G. Schaeren & Co. AG)’라는 회사로 시작했다. 이후 브랜드 이름을 ‘미도’로 변경했는데, 이 이름은 스페인어 ‘Yo Mido(I Measure)’, 곧 ‘나는 측정한다’라는 뜻으로 미도만의 혁신적 기술과 획기적 디자인을 상징한다.

간결하고 절제된 미도의 시계 디자인은 시드니의 하버 브리지와 렌 오페라 하우스, 에펠탑 등 세계적인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았다. 기술적인 혁신과 뛰어난 기계식 무브먼트, 높은 퀄리티의 소재 등은 미도 브랜드를 유니크한 브랜드로 만들어준 기둥과도 같은 중요한 요소다. 100년 동안 미도는 스위스 메이드의 기계식 무브먼트의 대표 브랜드로서 세계적인 표본이 되어왔다.

↑미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커맨더 빅 데이트'.

2018년 미도는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부터 일상생활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실용적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올해 미도가 가장 집중하는 시계는 ‘커맨더 빅 데이트’다. 세계적인 상징물인 파리의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은 커맨더 빅 데이트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타임리스한 디자인 등을 구현했고, 6시 방향에 빅 데이트 창을 넣어 날짜 가독성을 높였다. 직경 42mm의 원형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케이스는 PVD 스틸 마감한 실버 컬러 버전과 투톤 버전, 전체를 로즈 골드 PVD 코팅한 버전 등 3가지로 선보인다. 다이얼은 실버 또는 그레이 컬러로 출시되며, 스틸 브레이슬릿과 레더 스트랩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커맨더 빅 데이트에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80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50m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미도 '멀티포트 다토미터 리미티드 에디션'

미도는 또한 창립 100주년을 맞아 1939년에 처음 출시되었던 멀티포트 다토미터를 새롭게 재조명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멀티포트 다토미터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시드니의 하버 브리지에서 영감을 얻은 기본 멀티포트에 미적 코드를 넣어 한층 빈티지한 감성으로 제작했으며, 멀티포트 다토미터만의 레드 핸즈로 날짜를 표시한다.

↑1918점 한정 생산된 '멀티포트 다토미터 리미티드 에디션'.

직경 40mm의 스틸 케이스는 로즈 골드 톤으로 PVD 코딩 마감되었으며, 다이얼은 실버-베이지 톤의 섬세한 샌드블라스트 처리와 함께 블랙 트랜스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핸즈의 내부 면은 블랙 바니시로 광택 처리해 현대적인 미를 부각했고, 인덱스는 블랙 톤의 슈퍼 루미노바로 처리해 야간에도 완벽한 가독성을 보장한다. 또한 50m의 방수 기능과 로즈 PVD 코팅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핀 버클이 달린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으로 더욱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멀티포트 다토미터 리미티드 에디션은 미도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창립 연도에 맞추어 1918점 한정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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