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LONGINES

론진의 콘퀘스트 V.H.P.는 최고의 정확성과 높은 기술력,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을 담은 스포티한 외관을 결합한 제품으로서 쿼츠 분야의 새로운 성과를 대표한다. 올해 론진은 콘퀘스트 V.H.P.의 모든 성능과 특징을 한데 모아놓은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제안했다.

↑론진 ‘콘퀘스트 V.H.P. 크로노그래프’

쿼츠 무브먼트와 함께한 론진의 히스토리는 기술적 혁신과 업적으로 가득하다. 1954년 론진은 뇌샤텔 천문대의 정밀 기록을 장기적으로 연속해서 빠르게 기록할 수 있는 첫 번째 쿼츠 시계를 개발했다. 이것이 널리 알려진 ‘크로노시네진스(Chronocinégines)’에 장착되었던 기계인데, 론진은 이 기계로 선수가 결승선을 지나는 순간을 100분의 1초 단위로 촬영해 심사위원에게 제공함으로써 타임키핑의 역사에 길이 남을 선구자가 되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쿼츠 무브먼트의 정확성에 헌신해온 론진은 1969년 손목시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쿼츠 시계 ‘울트라 쿼츠(Ultra-Quartz)’를 공개했다. 1984년에는 그 당시 초정밀한 기록을 가능하게 했던 쿼츠 칼리버를 탑재한 ‘콘퀘스트 V.H.P.’를 통해 커다란 발전을 이루었다.

↑블루 컬러를 적용한 새로운 '콘퀘스트 V.H.P. 크로노그래프'.

지난해 뇌샤텔 천문대에서 콘퀘스트 V.H.P. 컬렉션을 새롭게 론칭한 론진은 2018년 바젤월드에서 다양한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추가했다. 여기에 탑재된 전문 제조사 ETA가 론진을 위해 독점적으로 개발한 무브먼트는 연오차 ±5초의 정확성을 자랑한다. 또 충격이나 자기장에 노출되었을 때 핸즈를 재동기화할 수 있는 GPD(Gear Position Detection: 기어 위치 검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런 매력적인 특징들은 무브먼트의 예외적인 움직임을 방지해주면서도 시계에 긴 배터리 수명과 퍼페추얼 캘린더가 반드시 추가되어야만 하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PVD 코팅 처리해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올해 신제품 ‘콘퀘스트 V.H.P. 크로노그래프’는 스틸 또는 블랙 PVD 모델로 각각 직경 42mm와 직경 44mm의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 30분 카운터, 9시 방향에 12시간 카운터,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4시 30분 방향에 날짜 창이 자리하고 있다. 각 모델의 시간 조정은 ‘스마트 크라운’이라 명명된 혁신적인 크라운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기능 설정과 기타 기능을 활성화하는 푸시 기능을 겸하는 크라운을 잡아당긴 후 빠른 속도로 길게 터치하면 1시간 단위로 변경되고, 짧게 터치하면 초침이 ‘0초’로 리셋되면서 분 단위로 변경할 수 있다.

↑블랙 다이얼에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콘퀘스트 V.H.P. 크로노그래프'.

배터리 잔량도 최대 5년까지로 일반 쿼츠 시계보다 길며, 배터리 교환 시기를 사전에 알려주는 EOL(End of Life) 기능을 장착했다. 그 뿐만 아니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장착해 사용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콘퀘스트 V.H.P. 크로노그래프는 블루, 카본, 실버, 블랙 등 4가지 스타일의 다이얼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루나 블랙 컬러의 러버 스트랩으로 특별한 타임피스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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