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RADO

하이테크 세라믹 등 최첨단 워치메이킹 소재와 함께 시계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뤄온 라도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트루 씬라인 네이처’를 공개했다. 슬림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다이얼 위에 자연 요소의 텍스처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라도 '트루 씬라인 네이처' 그린 모델.

라도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디자인과 소재다. 라도는 심플하고 견고하면서도 아름다움이 지속되는 디자인 철학을 담은 타임피스를 선보여왔으며, 동시에 획기적인 소재 개발에서 선구자적 위치를 굳건히 지켜왔다. 특히 라도가 최초로 시계에 사용한 하이테크 세라믹은 특유의 광택과 현대적인 느낌을 더하며 브랜드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나아가 라도는 하이테크 세라믹에 구현하기 까다로운 컬러들을 고급스럽게 재현하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트루 씬라인 네이처' 그린 모델은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나뭇잎 패턴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바젤월드에서 라도는 이 같은 브랜드의 철학에 아름다운 자연 요소를 조합해 완성한 ‘트루 씬라인 네이처’를 발표했다. 이탈리아 정원의 풍부한 유산을 홍보하는 기관인 그란디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Grandi Giardini Italian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한 이 시계는 나뭇잎과 물, 흙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린과 블루, 브라운 등 총 3가지의 매력적인 컬러로 만날 수 있으며, 각 모델의 다이얼에 감각적으로 구현한 자연 요소들의 질감을 감상할 수 있다. 나뭇잎에서 모티프를 얻은 그린 모델은 반투명한 그린 컬러의 머더 오브 펄 다이얼 아래에 잎사귀의 복잡한 패턴을 프린트했는데, 빛의 각도에 따라 모양을 드러내며 흥미로운 시각 효과를 선사한다.

↑'트루 씬라인 네이처' 블루 모델.

블루 모델은 머더 오브 펄 위에 페인팅으로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표현했고, 브라운 모델은 다이아몬드 파우더의 결정질 구조에서 모티프를 얻어 메탈 코팅 처리한 다이얼이 흙의 거친 텍스처를 연상시킨다.

↑'트루 씬라인 네이처' 브라운 모델.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트루 씬라인 네이처는 별도의 러그가 따로 없는 모노블록 구조의 케이스와 부드러운 곡선형 브레이슬릿을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했고, 여기에 폴리싱 처리를 더해 반짝이는 표면을 완성했다. 각각의 다이얼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케이스는 직경 39mm, 두께 5mm로 매우 슬림해 손목에 완벽한 착용감을 전한다.

↑바젤월드 2018에서 공개된 새로운 '다이아마스터'.

이 밖에도 라도는 대담한 접근 방식과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신제품을 폭넓게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한 새로운 ‘다이아마스터’는 오픈 워크 처리한 오프 센터 다이얼과 그 위를 가로지르는 바 형태의 브리지 등 개성 있는 디테일을 결합해 완성했다.

↑500점 제작되는 '하이퍼크롬 울트라 라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한편 초경량 실리콘 나이트라이드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하이퍼크롬 울트라 라이트’의 리미티드 에디션도 추가되었다. 단 500점 생산되는 이 시계는 일반 세라믹보다 절반 정도 가벼운 소재 덕분에 무게가 56g에 불과하며, 브론즈와 브라운 컬러를 활용한 빈티지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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