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OMEGA

오메가는 올해 씨마스터 컬렉션의 론칭 70주년을 기념하며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의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 외관과 무브먼트에 모두 변화를 준 새로운 다이버 300M은 한층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티타늄 탄탈럼 리미티드 에디션’

오메가는 1948년 탁월한 방수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시계의 유행을 예고하며 씨마스터 컬렉션을 처음 선보였다. 2018년 씨마스터의 론칭 70주년을 기념하며 오메가는 특별히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새로운 디자인과 무브먼트로 변화시켰다. 1993년 첫선을 보인 다이버 300M은 출시 이후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착용해 ‘007 시계’로 더 잘 알려지게 되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올해 새롭게 출시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혹은 스틸 & 골드 콤비 버전의 총 14가지 모델로 만날 수 있다. 기존의 래커 다이얼에 세라믹 베젤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새로운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베젤은 물론 다이얼까지 세라믹 소재를 적용했다. 외관상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 세라믹 다이얼의 물결무늬 장식인데, 초기 디자인의 주요 특징인 파도 모티프의 패턴을 인그레이빙으로 한층 선명하게 강조했다. 또한 세라믹 베젤의 스케일을 세라골드TM(CeragoldTM) 혹은 화이트 에나멜 소재로 처리해 고유의 색이 한층 오래 지속된다.

↑10시 방향의 아이코닉한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를 리디자인했다.

오메가는 폴리싱 처리한 블랙과 블루 다이얼 외에 PVD 크롬 컬러의 다이얼을 새롭게 추가했고, 다이얼 위에 입체적으로 떠 있는 듯 보이는 인덱스와 시, 분, 초의 핸즈 끝부분에 각각 슈퍼-루미노바를 채워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다이버 300M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 중 하나인 10시 방향의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를 원뿔형으로 새롭게 다듬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의 백 케이스.

또한 다이버 300M은 기존의 코-액시얼 칼리버 2500을 대신해 2016년 선보인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으로 무브먼트를 교체했다. 오메가는 2015년 스위스 연방계측학회(METAS)가 인증하는 스위스 최고 수준의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도입하며 탁월한 항자성과 정확성을 갖춘 새로운 무브먼트를 선보였다. 올해 다이버 300M 컬렉션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을 탑재하며 기존의 3시 방향에 있던 날짜 창을 6시 방향으로 변경했다.

↑독특한 금속 소재인 탄탈럼으로 완성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티타늄 탄탈럼 리미티드 에디션'.

이와 함께 오메가는 다이버 300M의 론칭 모델에 사용했던 탄탈럼(Tantalum)이라는 매우 독특한 금속 소재로 제작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티타늄 탄탈럼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올해의 새로운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따른 한정판 모델은 특별한 소재 조합을 보여준다. 케이스와 다이얼, 브레이슬릿에는 2등급 티타늄 소재를, 베젤 링과 핸즈,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와 크라운, 브레이슬릿의 작은 링크 부분 등에는 붉은빛을 띠는 세드나 골드TM를 적용했고, 베젤의 베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미들 링크는 탄탈럼 소재로 제작했다. 푸른빛이 감도는 그레이 컬러의 탄탈럼은 브러싱 처리된 티타늄과 미세한 대비를 이뤄 한층 섬세한 매력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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