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GLASHÜTTE ORIGINAL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지난해 공개한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단 100점 한정 생산되는 이 시계는 오픈 워크 다이얼을 통해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갖춘 칼리버 36-02의 중심부를 드러냈다.

↑글라슈테 오리지날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 리미티드 에디션’

지난해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2016년 선보인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36을 기반으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추가한 칼리버 36-02를 선보였다. 이를 탑재한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우아한 외관과 간결한 디자인의 실버 톤 다이얼, 간편한 조작법을 갖춘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조화를 이루며 독일 클래식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줬다.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 리미티드 에디션’의 예술적인 기요셰 기법과 오픈 워크 다이얼.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올해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에 한층 현대적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그레이와 블루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 리미티드 에디션’은 중앙을 정교하게 오픈 워크 처리한 다이얼을 통해 칼리버 36-02의 커버 플레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트의 기하학적인 기요셰 패턴은 독일의 포츠하임에 위치한 다이얼 전문 공방의 워치메이커가 제작했으며, 그 위에 그레이 갈바닉 코팅을 더했다.

↑다이얼 가장자리의 매트 그레이 컬러 링 위에서 각각의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알려준다.

12시 방향에 윤년을, 2시와 10시 방향에 대칭 구조로 월과 요일을 표시했고,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글라슈테 오리지날만의 아이코닉한 파노라마 데이트 창을 배치했다. 7시와 8시 방향 사이의 문 페이즈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을 실버 톤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다이얼 가장자리를 감싼 매트 그레이 컬러의 링 위에는 레일로드 미닛 트랙과 로듐 플레이팅 및 폴리싱 처리한 아플리케 인덱스를 장식했다.

↑간편한 시계 세팅 및 조작법을 구현하는 크라운과 8시 방향의 케이스 측면에 위치한 유니버셜 코렉터.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36-02의 장점과 간편한 시계 세팅 및 조작법은 그대로 유지했다. 크라운을 1번 당겨 빼면 시간을, 2번 당겨 빼면 날짜를 변경할 수 있고, 케이스 측면에 위치한 각각의 코렉터를 눌러 요일, 월, 문 페이즈를 조정할 수 있다. 시계가 멈췄을 때는 8시 방향에 위치한 유니버셜 코렉터로 날짜, 요일, 월, 문 페이즈를 한꺼번에 조정하면 된다. 칼리버 36-02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사용해 내구성과 항자성이 뛰어나며, 10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브랜드 로고를 장식한 로터의 움직임과 함께 전통적인 글라슈테 워치메이킹의 정제된 수공 마감 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세나토 엑설런스'.

↑칼리버 36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세나토 엑설런스 컬렉션의 2가지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풍성하게 늘렸다. 세련된 젠틀맨을 위해 탄생한 ‘세나토 엑설런스 파노라마 데이트’와 ‘세나토 엑설런스 파노라마 데이트 문페이즈’는 각각 칼리버 36을 수정한 날짜 기능의 칼리버 36-03과 날짜 및 문 페이즈 기능의 칼리버 36-04를 탑재했다. 2점 모두 블루와 실버 그레이, 화이트 등 3가지 컬러의 다이얼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세나토 엑설런스 컬렉션은 모두 독일 작센주의 글라슈테 오리지날 매뉴팩처에서 진행되는 24일 동안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다. 정밀함과 지속성, 정확성 등에 대한 검증을 통과한 시계의 백 케이스에는 높은 퀄리티에 대한 약속을 상징하는 ‘Q’ 로고가 새겨진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