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TISSOT

165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티쏘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의 남녀 모델부터 다이버 워치, 우아한 여성 워치까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슈망 데 뚜렐 컬렉션에 트렌디한 블루와 브라운 컬러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바젤월드 2018의 티쏘 부스.

티쏘는 스위스 시계 제조 기술력은 유지하되 끊임없이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며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왔다. 올해 역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유구한 역사로부터 비롯된 장인 정신에 최고의 품질과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티-클래식’과 ‘티-스포츠’, ‘티-레이디’ 등의 대표 라인에 새로운 모델을 골고루 추가하며 폭넓은 제품군이라는 브랜드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상징적인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주요 신제품에 탑재하며 사용 범위를 한층 넓혔다.

↑티쏘 '슈망 데 뚜렐'

티쏘의 신제품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슈망 데 뚜렐’의 새로운 모델이다. 1907년 티쏘의 공장이 세워졌던 스위스 르로클의 거리에서 이름을 따온 슈망 데 뚜렐은 브랜드의 역사를 손목 위에 고스란히 담아낸 컬렉션으로, 탁월한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아왔다. 올해는 블루와 브라운 컬러를 적용한 슈망 데 뚜렐을 소개했는데, 가장자리에 클루 드 파리 패턴을 장식한 다이얼과 선레이 다이얼로 만날 수 있다. 직경 42mm의 남성 모델과 32mm의 여성 모델로 출시되어 커플 워치로 제격이며, 송아지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GMT 기능을 갖춘 남성용 모델과 인덱스를 새롭게 디자인한
여성용 모델을 선보였다.

↑블루 선레이 다이얼을 매치한 새로운 '슈망 데 뚜렐'.

슈망 데 뚜렐의 새로운 모델은 모두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티쏘의 우수한 기술력을 대변하는 이 무브먼트는 ETA와 손을 잡고 오랜 시간 동안 연구와 개발을 거쳐 완성한 것으로, 80시간의 실용적인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티쏘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

티쏘는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을 위해 새로운 다이버 워치를 공개했다. 물의 테마를 고스란히 드러낸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동시에 갖춘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이 그 주인공이다.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장착한 이 시계는 직경 4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다크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그 위에 야광 핸즈를 더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선사한다. 단방향 회전 세라믹 베젤과 스크루 다운 크라운을 장착했고, 최대 300m의 방수 기능을 보장한다. 러버 스트랩 또는 다이버 익스텐션 기능을 갖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슈망 데 뚜렐과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은 국내에서
각각 4월과 6월에 만날 수 있다.

↑투톤 컬러의 남녀 모델로 출시한 '발라드'.

지난해 론칭한 ‘발라드’ 컬렉션에도 새로운 로즈 골드 컬러와 투톤 컬러 모델이 추가되었다. 발라드 컬렉션은 브랜드 최초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사용한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했는데, 온도 변화와 자성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높은 정확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혁신적 기술력과 함께 우아하게 정제된 라인과 곡선이 조화를 이룬 타임리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직경 41mm과 32mm 사이즈로 선보이며,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브레이슬릿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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