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8 NEW WATCH] MAURICE LACROIX

남다른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시계를 선보이고 있는 모리스 라크로와가 올해 바젤월드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컬렉션의 첫 번째 오토매틱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아이콘 오토매틱’과 ‘아이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모던한 스타일과 탁월한 기술력, 합리적인 가격을 두루 갖췄다.

↑바젤월드 2018의 모리스 라크로와 부스.

↑모리스 라크로와 '아이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2016년 첫선을 보인 모리스 라크로와의 아이콘 컬렉션은 1990년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였던 칼립소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러그와 통합된 일체형 케이스, 6개의 암(Arm)이 장식된 베젤,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털, 가죽 스트랩에 새긴 ‘M’ 로고 등 칼립소의 디테일을 리뉴얼한 아이콘을 당시 크로노그래프, 젠트, 레이디스 모델로 출시했으며,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해 대중적인 엔트리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리스 라크로와 '아이콘 오토매틱'

모리스 라크로와는 올해 처음으로 아이콘 컬렉션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날짜와 요일이 포함된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아이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와 심플한 스리 핸즈에 날짜 기능을 더한 ‘아이콘 오토매틱’으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은 간결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듯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두 모델 모두 새틴 브러시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베젤 측면과 아이코닉한 6개의 암 장식만 유광으로 마감 처리해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다양한 종류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힌 '아이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그중 직경 4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아이콘 크로노그래프는 정사각형 무늬의 다이얼과 스네일드 마감한 원형 카운터, 스몰 세컨즈가 대조를 이룬다. 다이얼과 카운터 전체에 블루 또는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를 적용한 버전과 함께 실버 다이얼 위 블루 카운터를 장식한 팬더 레이아웃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듐 플레이팅한 핸즈와 인덱스는 화이트 SLN 야광 물질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고, 육각형으로 디자인된 크라운과 푸셔는 샤프한 느낌을 더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한다.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48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ML 112를 볼 수 있으며, 무브먼트의 브리지와 로터는 각각 페를라주와 코트 드 주네브 패턴으로 마감했다.

↑쓰리 핸즈에 날짜 기능을 추가한 '아이콘 오토매틱'.

데일리 워치로 제격인 아이콘 오토매틱은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클루 드 파리 모티프를 장식한 다이얼을 매치했다. 블루와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실버 등 총 3가지 컬러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각진 형태의 바(Bar) 인덱스를 장식해 견고한 이미지를 더했다.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ML 115로 구동된다.

모리스 라크로와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이지체인지(Easychange)’ 시스템을 새로운 모델에 도입했다. 버터플라이 클래스프를 장착한 소가죽 스트랩 또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유연한 5-링크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그날의 기분에 따라 착용자가 직접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