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H 2018 NOVELTY] PANERAI: LUMINOR DUE 38mm

올해 파네라이는 2016년에 출시된 이후 한층 콤팩트한 두께로 사랑받은 루미노르 두에의 새로운 모델을 대대적으로 추가하며 컬렉션의 범위를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작은 사이즈인 직경 38mm 모델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SIHH 2018 파네라이 부스.

↑SIHH 2018 파네라이 부스.

파네라이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루미노르 1950’을 재설계해 현대적인 기능을 접목한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을 2016년 처음 공개했다. 견고한 쿠션 형태의 케이스와 크라운을 보호하기 위한 레버 장치 등 루미노르 특유의 아이코닉한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은 기존의 ‘루미노르 1950’에 비해 최대 40%까지 슬림해진 두께로 주목을 받았다. 2017년에는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를 적용한 4점의 루미노르 두에를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38mm(PAM00755)

올해 파네라이는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의 다양화에 한층 집중해 직경 38mm와 42mm의 각각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직경 38mm는 파네라이 최초로 출시되는 사이즈로, 이는 군용 다이버 워치에서 출발해 이전까지 큼직한 사이즈의 남성적인 시계를 제작해왔던 파네라이로서는 매우 큰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남성은 물론 여성도 착용할 수 있는 이 시계는 이색적인 컬러와 소재의 스트랩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38mm(PAM00903)

두께 11.2mm의 슬림한 사이즈가 돋보이는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의 직경 38mm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레드 골드 케이스로 출시되며, 각각 2가지 다이얼 버전으로 선보인다. 그중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샌드위치 다이얼 버전(PAM00755)과 미니멀한 아이보리 다이얼 버전(PAM00903)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파네라이 시계와 동일한 샌드위치 구조를 채택한 버전(PAM00755)은 이를 은은한 빛의 새틴 솔레일 기법으로 마감했으며, 민트 그린 컬러의 소가죽 스트랩을 더해 여성의 손목에도 잘 어울린다. 반면 아이보리 다이얼 버전(PAM00903)은 다이얼 위에 블루 컬러의 큼직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한 도트 인덱스를 장식했고, 블루 컬러의 사피아노 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오로 로쏘-38mm(PAM00908)의 백 케이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오로 로쏘-38mm(PAM00756)

직경 38mm 레드 골드 케이스의 샌드위치 다이얼 버전(PAM00908)에는 다이얼부터 스트랩까지 모두 블랙 컬러를 적용했으며, 솔리드 백 케이스에 중국에서 행복과 번영을 상징하는 ‘복(福)’이라는 글자와 아름다운 작약, 매화 문양을 조화롭게 인그레이빙해 특별함을 더했다. 아이보리 다이얼 버전(PAM00756)은 라이트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매치했고, 38mm 모델 중 유일하게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42mm(PAM00904, PAM00906)

이와 함께 직경 42mm의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의 새로운 2가지 모델이 추가됐다. 지난해 모델과 같이 두께 10.5mm를 유지한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42mm’는 샌드위치 다이얼에 브라운 소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모델(PAM00904)과 아이보리 다이얼에 블루 사피아노 가죽 스트랩을 더한 모델(PAM00906)로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인 직경 38mm와 42mm의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은 모두 시, 분, 초, 날짜의 심플한 기능과 함께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파네라이 인하우스 무브먼트 제작의 표준인 오토매틱 칼리버 OP XXXIV를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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