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TLING: NAVITIMER 8

크로노그래프 명가이자 항공 산업과의 긴밀한 연관성을 자랑하는 브라이틀링이 새로운 파일럿 워치 컬렉션 내비타이머 8을 출시한다. 브라이틀링의 디자인 DNA, 첫 기내 시계와 파일럿 워치의 기술적 특징, 그리고 휴이트 항공 부서의 품질에 대한 헌신에서 큰 영향을 받은 내비타이머 8은 풍부한 항공 전통을 계승한다.

↑브라이틀링 내비타미어 8 B01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글로벌 CEO 조지 컨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역시 내비타이머였다. 1952년 첫 출시된 내비타이머는 브라이틀링을 대표하는 컬렉션이다. 내비게이션과 타이머 기능을 결합시킨 완벽한 기계식 시계로 필요한 모든 계산을 할 수 있는 회전형 슬라이드 룰을 가능하게 해준다. 독특하게 제작된 동그란 케이스와 잘 어우러진 크로노그래프의 조화로 인해 겉모습만 봐도 ‘내비타이머’라는 인식이 생겼을 정도로 아이코닉한 제품이다.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내비타이머 컬렉션에 조지 컨의 합류로 ‘내비타이머 8’이라는 새로운 컬렉션이 합류했다. 

↑브라이틀링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01.

브랜드 최초의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B01을 장착한 모델부터 내비타이머 8 컬렉션이 선보이는 5점의 특별한 모델은 풍부한 항공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브라이틀링의 디자인 DNA, 첫 기내 시계와 파일럿 워치의 기술적 특징, 그리고 휴이트 항공 부서(Huit Aviation Department)의 품질에 대한 헌신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휴이트 항공 부서는 일련의 엄격한 도전을 통해 자사의 제품을 자체적으로 차별화했다.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에 대한 정밀도를 점검하기 전에 극한의 온도와 진동에 각 기기를 노출시켰다. 휴이트 항공 부서의 품질에 대한 이 같은 헌신은 곧바로 군 비행사들의 관심을 끌었고,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영국 공군 로열 에어포스로부터 대량의 주문을 수주했다.

위대한 전통의 계승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8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의 새로운 다섯 모델은 세부 사항까지 생각한 세밀한 노력으로 각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표현한다. 휴이트 항공 부서가 고안한 기내 시계 및 손목시계 디자인에 완전히 몰입한 브라이틀링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 보베(Guy Bove)는 내비타이머 8의 외관을 디자인할 때 받은 영감을 “내비타이머 8을 통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에 부합하면서 동시에 20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지 브라이틀링이 제작한 멋진 시계들에 찬사를 보낼 수 있는 시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내비타이머 8은 휴이트의 기내 시계와 내비타이머 사이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시계는 휴이트 항공 부서의 기내 시계(특히 다이얼 및 베젤 관련)와 회전식 베젤 및 고유의 삼각형 포인터로 파일럿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브라이틀링의 상징적 파일럿 워치인 ‘Ref. 768’의 일부 디자인적 가치를 부활시켰다. 어떤 조명 아래서도 가독성 높은 블랙 다이얼과 야광 핸즈의 조합은 브라이틀링이 항공 유산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다. 내비타이머 8의 시계는 타협하지 않는 이전 시대의 감각을 떠올리게 한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8 오토매틱

내비타이머 8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케이스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줬다. 베젤의 표준 눈금, 무광과 유광의 대비되는 표면 처리, 예술적인 모양의 러그가 주는 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조화는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매력을 발산한다. 기 보베는 Ref. 768 등 최초의 파일럿 워치 모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내비타이머 8의 각 모델의 다이얼 위에 대형 야광 아라비아 숫자를 구성했다. 레일웨이 미닛 트랙의 작은 삼각형과 긴 미닛 마커는 가는 야광 시침, 분침과 함께 브라이틀링의 위대한 초기 손목시계 모델 일부를 상기시키며, 분침의 길이는 다이얼의 눈금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엣지 있는 절삭면 핸즈는 다이얼에 광택과 세련미를 더한다. 

실용적인 삼각형 포인터가 새겨진 회전식 베젤은 크로노그래프 유무와 관계 없이 초기 파일럿 손목시계의 필수 요소였다. 이와 유사한 양방향 회전 베젤이 새로운 손목시계의 특징이다. 착용자는 포인터를 이용해 짧은 시간 간격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데, 베젤에는 분당 1개씩 총 60개의 홈이 새겨져 있다. 경사진 베젤에서 반사되는 빛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강조한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 내비타이머 8 

새로운 시계 라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내비타이머 8 B01(Navitimer 8 B01)’이다. 스틸과 18K 레드 골드로 선보이는 이 모델은 브라이틀링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01로 구동된다. 정교한 메커니즘에 적합한 기존의 제어 휠이 3개의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시작, 중지, 재설정한다. 부품의 개수를 346개로 엄격하게 제한해 높은 내구성을 보장하고 수리가 용이한 칼리버 01은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COSC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했다. 내비타이머 8 B01은 블랙 또는 블루 다이얼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브론즈 다이얼의 18K 레드 골드로 제공되며, 각각 대비되는 서브 다이얼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핀 버클 악어가죽 스트랩을 제공하며, 케이스 소재와 상관없이 10기압의 방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8 유니타임

두 번째로 주목해야 할 모델은 ‘내비타이머 8 유니타임(Navitimer 8 Unitime)’으로, 세계 여행자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 제품이다. 이 오토매틱 손목시계는 크라운으로 조정하는 정교한 독립 시침으로 세계 시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심장부에는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B35가 위치하며, 양방향 볼-베어링 로터와 2개의 스프링 배럴이 70시간 이상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매력적인 다이얼은 블랙 또는 실버로 만나볼 수 있으며 투명한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회전식 베젤의 4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핀 버클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8 크로노그래프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내비타이머 8 크로노그래프(Navitimer 8 Chronograph)’도 컬렉션에 합류시켰다. 정교한 케이스와 다이얼 및 포인터의 디테일 등 감각적인 디자인 코드로 외관을 구성했으며, 뛰어난 품질은 잘 알려진 브라이틀링 칼리버 01이 장착된 제품에 견줄 만하다. 케이스에 내장된 브라이틀링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13은 45년 이상 그 성능을 인정받은 밸쥬 7750 무브먼트를 변형한 것이다. 내비타이버 8 B01과는 외관상으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의 위치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직경 43mm의 전통적인 스틸 케이스뿐만 아니라 DLC 코팅 스틸 버전도 제공되며, 두 버전 모두 최대 10기압의 수압을 견딜 수 있다. 뒷면은 나사로 단단히 고정된 솔리드 스틸 마감이다. 케이스 디자인에 맞춰 핀 버클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선택할 수 있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8 데이&데이트

브라이틀링은 보다 작아진 사이즈와 기존 컬렉션보다 심플한 버전을 선보였다. 직경 41mm 스틸케이스로 출시되는 시간과 함께 요일 및 날짜를 눈에 잘 띄게 보여주는 ‘내비타이머 8 데이&데이트(Navitimer 8 Day & Date)’와 1930년대와 1940년대 사이에 제작된 브라이틀링의 전설적인 시계를 직접적으로 이어받은 ‘내비타이머 8 오토매틱(Navitimer 8 Automatic)’이 그 주인공이다. 두 모델 모두 블랙 또는 블루 색상 다이얼로 제공되며, 나사로 단단하게 고정된 41mm의 백 케이스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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