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100문 100답, 100 Q&A about WATCH

시계 전문 월간지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가 2018년 1월 20일 시계에 관한 첫 번째 단행본 『시계 100문 100답』을 출간했다. 초보자부터 시계애호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100개의 질문을 선별하고 100개의 명쾌한 답변을 실었다.

↑『시계 100문 100답, 100 Q&A about WATCH』, 머니투데이,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편집부 저, 160쪽, 2만 원.

2018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계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시계와 관련한 전문 서적이 출간된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시계 전문 서적은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입문서가 대부분이었으며, 그마저도 5권이 채 되지 않았다. 따라서 늘 시계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시계애호가들은 영어로 된 원서를 보거나 인터넷과 잡지 등을 통해서 스스로 정보를 찾아가며 공부해야 했다. 

국내 유일의 시계 전문 월간지인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는 창간 2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도한 적이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시계 단행본을 발행했다. 기존 입문서 형식이 아닌 시계애호가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알려주는 방식의 『시계 100문 100답』이 그 주인공이다. 

『시계, 남자를 말하다』의 저자이기도 한 이은경 편집장과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의 에디터, 그리고 『시계이야기』의 저자인 정희경이 함께 시계와 관련된 100개의 질문에 대한 정확하고 친절한 답변을 완성했다. 스위스의 시계 칼럼니스트인 뱅상 다보와 프랑스의 『레뷰 데 몽트르』 편집장인 스테판 시에즈카도 일부 답변에 함께 참여했다. 

『시계 100문 100답』은 시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기초부터 다시 알고 싶은 사람들이 두루 궁금해할 질문을 담은 파트 1, 시계의 매력 중 하나인 디자인과 디테일을 다룬 파트 2, 수백 년에 얽힌 시계의 역사를 다룬 파트 3과 그 밖에 기록, 무브먼트, 컴플리케이션, 트렌드, 관리 등 총 10개의 분야를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