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HERON CONSTANTIN OVERSEAS DUAL TIME: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시간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종이 간직한 여행 정신을 다시 한 번 기념하기 위해 아이코닉한 ‘오버시즈’ 컬렉션에 듀얼 타임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2세대 오버시즈에서 볼 수 있었던 듀얼 타임 모델을 재해석한 이 시계는 메종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는 동시에 여행자를 고려한 실용적인 기능과 조작법을 한데 갖췄다.

↑직경 41mm의 핑크 골드 케이스에 선버스트 패턴으로 마감한 실버 다이얼을 매치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듀얼 타임'.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는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원대하고 폭넓은 비전과 새롭고 혁신적인 발견, 자유로운 정신 등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는 1755년 제네바에서 탄생한 이래 꾸준히 전 세계 시장을 개척하며 브랜드의 명성을 쌓아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철학이기도 했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담은 메종의 역사적인 피스들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오버시즈는 여행에 대한 전통적인 가치를 표방하며 세대별로 발전해왔다. 1996년에는 바쉐론 콘스탄틴 설립 222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메종의 아이코닉 모델 ‘222’에서 영감을 받아 1세대 오버시즈를 선보였으며, 2004년에는 스포츠와 여행이라는 2가지 테마를 결합한 2세대 오버시즈를 발표했다. 2016년에 이르러 모든 모델이 제네바 홀마크를 획득한 3세대 오버시즈를 대대적으로 론칭한 바쉐론 콘스탄틴은 현재까지 오버시즈의 베리에이션 모델을 차례로 추가하며 컬렉션의 콘셉트인 캐주얼 엘레강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6년 출시한 2세대 오버시즈 컬렉션의 듀얼 타임 모델.

2018년 SIHH에 앞서 바쉐론 콘스탄틴은 2개의 타임 존을 동시에 표시하는 듀얼 타임 기능의 오버시즈를 새롭게 공개했다. 2세대 오버시즈 컬렉션에 2006년 추가됐던 듀얼 타임 모델이 3세대에서 다시 한 번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오버시즈 듀얼 타임’은 이전 세대의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얼 위에서 세컨드 타임 존과 낮/밤, 파워 리저브를 모두 표시했던 이전 세대의 모델과 달리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과감히 생략했고 6시와 9시 방향에 각각 날짜 디스플레이와 홈 타임의 낮/밤을 나타내는 인디케이터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세컨드 타임을 알려주는 중앙 핸드에 레드 컬러의 삼각형 포인터를 더해 한층 가독성 있고 간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오버시즈 듀얼 타임에 탑재된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110 DT.

새로운 오버시즈 듀얼 타임은 여행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우 간편한 조작법을 갖췄다. 양방향으로 돌아가는 3시 방향의 크라운을 통해 홈 타임과 로컬 타임의 2가지 시간대를, 4시 방향의 스크루 록 크라운에 장착된 푸셔를 통해 현지 시간의 날짜를 세팅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 이를 구현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110 DT는 2개의 배럴로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까다로운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칼리버 5100 DT는 바람 장미(Wind Rose)에서 영감을 얻은 골드 로터를 장착했는데, 이를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 타임

직경 41mm, 두께 12.8mm로 선보이는 오버시즈 듀얼 타임은 핑크 골드 케이스의 실버 다이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실버와 블루 다이얼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시계를 구매하면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악어가죽과 러버 스트랩, 말테 크로스 디자인을 더한 브레이슬릿이 함께 제공된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