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RAI LUMINOR DUE 3 DAYS: 루미노르 두에의 새로운 얼굴

1950년대 파네라이 ‘루미노르’ 워치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계승하며 지난해 한층 콤팩트한 두께로 선보인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에 4점의 새로운 모델이 추가됐다. 더욱 다채로운 케이스 소재와 다이얼 컬러로 새롭게 등장한 루미노르 두에를 소개한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티타니오(PAM00728)

2016년 5월 파네라이는 브랜드의 대표적 상징인 ‘루미노르 1950’을 재설계해 현대적인 기능을 접목한 새로운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을 론칭했다. 파네라이의 정체성과 함께 범용성을 강조한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은 동일한 직경의 일부 루미노르 1950 컬렉션보다 최대 40%까지 얇아진 케이스 두께로 큰 주목을 받았다. 동시에 단단한 쿠션 케이스, 베젤로 둘러싸인 대형 다이얼, 강력한 통합 러그, 레버가 장착된 크라운 보호 브리지 등 루미노르 특유의 아이코닉한 특징은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해 매뉴얼 와인딩과 오토매틱 모델의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과 레드 골드 버전으로 각각 선보였던 루미노르 두에는 올해 4가지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직경 42mm의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직경 45mm의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에 티타늄 버전이 등장했고, 각각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레드 골드와 스틸 버전이 추가되며 구성이 더욱 풍성해졌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로 로쏘(PAM00741)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의 케이스 두께는 지난해 모델과 동일하게 10.5mm를 유지했는데, 이는 ‘루미노르’ 역사상 가장 얇은 두께다. 새로운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티타니오(PAM00728)’는 케이스를 티타늄 소재로 완성해 한층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다. 아라비아 숫자와 바(Bar) 인덱스,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자리한 블루 컬러의 다이얼은 기존 파네라이 시계와 동일한 샌드위치 구조로 설계해 시간이 매우 선명하게 표시된다. 그리고 이를 은은한 빛의 새틴 솔레일(Satin Soleil)로 마감해 선명도를 더욱 높였다. 3일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P.1000 칼리버로 구동되고, 크라운을 당겼을 때 초침이 곧바로 리셋되는 세컨즈 리셋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레드 골드 버전인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로 로쏘(PAM00741)’는 샌드위치 다이얼을 갖춘 동일한 소재의 지난해 모델과 달리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멀한 다이얼로 선보였다. 다이얼 위에는 블루 컬러의 큼직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한 도트 인덱스를 적용했다. 칼리버 P.1000을 정교하게 스켈레톤 처리한 칼리버 P.1000/10을 장착했으며, 밝은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해 여성의 손목에도 잘 어울린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PAM00739)

두께 10.7mm의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새로운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은 티타늄(PAM00729)과 AISI 316L 스틸(PAM00739)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블루 컬러와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새틴 솔레일 마감한 샌드위치 다이얼을 매치했다. 티타늄 버전은 양방향 회전 마이크로 로터를 더한 칼리버 P.4000을, 스틸 버전은 스켈레톤 버전의 P.4000/10을 장착했다. 스틸 버전의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클루 드 파리 패턴과 파네라이의 로고를 새긴 22K 골드 로터가 회전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루미노르 두에 3데이즈 오토매틱 티타니오(PAM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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