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HERON CONSTANTIN: GRAND COMPLICATION TIME

바쉐론 콘스탄틴이 메종을 대표하는 ‘트래디셔널’ 컬렉션에 총 6점의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 다이얼 버전을 새롭게 추가했다. 그중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퍼페추얼 캘린더를 한데 결합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의 아름다운 외관과 경이로운 기술력을 소개한다.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

TRADITIONNELLE CALIBRE 2755
Ref. 80172/000R-B406

기능 시, 분, 스몰 세컨즈,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케이스 핑크 골드, 직경 44mm
다이얼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
스트랩 악어가죽
가격대 8억원대

직경 44mm의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을 매치해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다. 다이얼 위에 자리한 레일 로드 미닛 트랙과 제네바 바톤(Bâtons de Genève) 형태의 아워 마커, 도피네 핸즈 등은 트래디셔널 컬렉션의 클래식한 특징이다. 여기에 블랙 미시시피 악어가죽 스트랩은 수공 새들(Saddle) 스티치 장식으로 마무리했으며, 말테 크로스 엠블럼을 장식한 핑크 골드 소재의 디플로이언트 폴딩 버클을 갖췄다. 

↑6시 방향의 투르비용.

6시 방향에 위치한 웅장한 투르비용의 캐리지를 바쉐론 콘스탄틴의 상징인 말테 크로스 엠블럼 형태로 완성했다. 1분에 1번씩 회전하는 투르비용 중앙에 골드 핸드를 장착해 스몰 세컨즈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의 퍼페추얼 캘린더 디스플레이.

다이얼 위에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3시와 12시 방향에 각각 날짜와 월을, 9시 방향에 요일을 표시하고, 1시 방향에는 윤년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 시계의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은 2100년까지 별도로 세팅할 필요가 없다.

또한 8시와 9시 방향에 위치한 트리거를 당기면 현재 시각을 1시간, 15분, 1분 단위의 소리로 알려주는 미닛 리피터를 작동시킬 수 있다. 2개의 해머가 각각 높은 음과 낮은 음을 내며, 높은 음은 시를, 낮은 음은 분을 나타내고, 15분은 낮고 높은 음을 연달아 내는 방식이다.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의 백 케이스.

↑무브먼트 칼리버 2755 QP.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에 탑재된 바쉐론 콘스탄틴의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2755 QP는 미닛 리피터과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한데 갖췄다. 매뉴얼 와인딩 방식의 이 무브먼트는 직경 33.9mm, 두께 7.9mm이며, 총 602개 부품과 40개 주얼로 이루어졌다. 진동수 2.5Hz로 시간당 1만 8000회 진동한다. 

최고급 시계 품질을 상징하는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코트 드 주네브 패턴으로 수공 마감한 브리지 위에 새겼다. 시계의 전문성, 내구성, 정밀성, 심미성 등 여러 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이 특별한 워치를 구매하면 제네바 홀마크 인증서는 물론, 고급스러운 선물 박스와 소리를 증폭시키는 장치인 ‘시간의 음악(La Musique du Temps)’ 공명기, 코렉터 펜을 함께 제공한다.

↑백 케이스에서 볼 수 있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보이는 인디케이터로 약 58시간 제공되는 파워 리저브의 남은 동력을 확인할 수 있다.

↑미닛 리피터를 위한 구심 조족기.

더욱 안정적인 미닛 리피터의 메커니즘을 위해 도입된 특수 장치인 구심 조족기(Centripetal Governor)를 백 케이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휠의 원심력 속도를 조절하는 이 장치는 첫 음부터 끝 음까지 동일한 크기와 속도의 사운드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구심 조족기에서 발생하는 소음 역시 최소화했다. 2개의 해머와 무브먼트 둘레를 감싸고 있는 공은 일반적인 플래티넘보다 더욱 단단한 플래티넘 합금 소재로 제작됐다.

ORIGINAL MODEL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
로즈 골드 모델 (2007)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의 오리지널 모델.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를 입고 새롭게 등장한 '트래디셔널'
트래디셔널 14-데이 투르비용

↑트래디셔널 14-데이 투르비용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2260에 장착된 4개의 배럴을 통해 무려 14일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시계는 직경 42mm의 핑크 골드 케이스에 슬레이트 그레이 다이얼을 매치했다. 12시 방향에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배치했고, 6시 방향에는 말테 크로스 형태의 캐리지를 장착한 오픈 워크 방식의 투르비용이 자리하고 있다. 10점 한정 제작.

트래디셔널 데이-데이트 앤드 파워 리저브 

↑트래디셔널 데이-데이트 앤드 파워 리저브

직경 39.5mm 핑크 골드 케이스의 슬레이트 다이얼 위의 3시 방향에 날짜 창, 9시 방향에 요일 창, 6시 방향에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균형감 있게 배치했다.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2475 SC를 탑재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의 로고를 장식한 골드 로터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트래디셔널

↑트래디셔널 3점.

시, 분만을 알려주는 트래디셔널 모델은 직경 41mm의 핑크 골드 케이스로 완성했으며,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1120을 장착했다. 반면 6점의 슬레이트 그레이 버전 중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을 더한 모델은 2점인데,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이 자리한 트래디셔널은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과 3시 방향에 날짜 창을 적용한 트래디셔널은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모두 직경 38mm의 케이스를 핑크 골드 소재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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