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HEUER AUTAVIA JACK HEUER EDITION: 잭 호이어의 85번째 생일을 기념하다

태그호이어의 명예회장인 잭 호이어(Jack Heuer)가 올해 85번째 생일을 맞았다. 태그호이어는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올해 초 새롭게 정비한 '오타비아'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태그호이어의 명예 회장 잭 호이어(Jack Heuer).

태그호이어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잭 호이어(Jack Heuer)는 창립자 에드워드 호이어(Edouard Heuer)의 증손자이자 현 태그호이어의 명예 회장으로, 1962년 최초의 회전 베젤을 장착한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 ‘오타비아’를 비롯해 1964년 태그호이어의 대표적인 '까레라'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잭 호이어의 85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오타비아 잭 호이어 리미티드 에디션'.

↑태그호이어 '오타비아 잭 호이어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올해 태그호이어는 오타비아의 1966년 모델인 ‘린트 워치’를 재해석한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스포티한 매력의 2017년 오타비아와 달리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은 실버 다이얼 위의 블랙 카운터 버전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다. 지난 날 잭 호이어가 직접 디자인한 오리지널 모델보다 3mm 커진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됐으며,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호이어 02를 탑재했다. 백 케이스에는 잭 호이어의 서명을 새겼고, 그가 태어난 해를 기념해 1932점 특별 제작한다.

↑태그호이어는 제네바에서 열린 필립스 박스&루소 경매에서 잭호이어의 85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이 스페셜 에디션의 1번 모델은 지난 11월 11일 제네바에서 열린 필립스 박스 & 루소의 ‘호이어 퍼레이드(Heure Parade)’ 경매에서 3만 7500스위스프랑(한화 약 4200만 원)에 판매됐다. 경매 수익금은 전 세계의 빈곤 아동을 돕는 비정부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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