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S BIG CROWN PA CHARLES DE GAULLE LIMITIED EDITION : 오리스와 샤를 드골 항공모함의 특별한 협업

오리스가 프랑스 해군의 유일한 핵추진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 항공모함에 경의를 표하는 특별 에디션을 발표했다. 샤를 드골 항공모함의 장교들과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한 빅 크라운 PA 샤를 드골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리스의 대표적인 파일럿 워치 빅 크라운을 바탕으로 샤를 드골 항공모함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을 곳곳에 적용했다.

↑오리스 빅 크라운 PA 샤를 드골 리미티드 에디션

1917년 브랜드 최초의 비행기 조종사용 손목시계를 선보이며 항공 분야와의 긴밀한 관계를 지속해온 오리스가 샤를 드골 항공모함의 승무원들과 손잡고 ‘빅 크라운 PA 샤를 드골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샤를 드골 항공모함에 경의를 표하기 위한 이 시계는 오리스의 대표 파일럿 워치 컬렉션인 ‘빅 크라운’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샤를 드골 장군의 출생년도에서 착안해 1890점 한정 출시됐다.

↑샤를 드골 항공모함

샤를 드골 항공모함은 프랑스 장군이자 대통령이었던 샤를 드골(Charles De Gualle)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프랑스 해군에서 최초로 도입한 핵추진 수상 함정인 동시에 프랑스의 10번째 항공모함으로서 1994년 진수됐으나 2001년이 되어서야 정식으로 취역했다. 현재 미 해군이 보유한 것 이외에 유일한 핵추진 항공모함이며 취역 중인 서유럽의 군함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또한 72시간 이내에 작전에 동원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고, 하루 1000km를 항해할 수 있는 기동성을 겸비해 세계 최상의 항공모함으로 손꼽힌다. 

오리스의 새로운 빅 크라운 PA 샤를 드골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세로로 홈을 낸 플루티드 베젤과 태엽을 감기에 용이한 큼직한 크라운 등 1938년 탄생한 빅 크라운 오리지널 모델을 연상시킨다. 이와 함께 샤를 드골 항공모함을 상징하는 디테일을 시계 곳곳에 적용했다. 남성미를 풍기는 블랙 다이얼의 하단에는 샤를 드골 항공모함의 휘장을 프린트했으며, 약간 휘어진 형태의 초침 끝부분에는 각각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프랑스 삼색기의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를 장식했다. 또 크라운에는 샤를 드골 항공모함을 가리키는 식별 번호인 ‘R91’을 인그레이빙했고, 백 케이스에는 샤를 드골 항공모함의 실루엣을 양각으로 새겨넣었다.

↑오리스 빅 크라운 PA 샤를 드골 리미티드 에디션

이 밖에도 빅 크라운 PA 샤를 드골 리미티드 에디션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한 인덱스와 시, 분 핸즈를 적용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며, 레드 컬러의 초승달 팁을 장식한 핸즈가 다이얼의 테두리를 따라 배열된 눈금을 가리키며 날짜를 알려준다. 시, 분, 초와 날짜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오리스 754 칼리버는 셀리타 SW 200-1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여기에 스틸 소재의 폴딩 클라스프를 장착한 다크 브라운 컬러의 소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시계를 구매할 때 내부에 샤를 드골 항공모함의 휘장이 부착된 특별한 프레젠테이션 박스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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