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부티크 오픈

16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워치메이커 오메가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명품관 1층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오메가를 대표하는 워치부터 2017년 신제품까지 다양한 모델을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단독 부티크를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오메가 부티크

지난 7월 28일 오메가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명품관 1층에 국내 7번째 부티크를 열었다. 이번 부티크는 전 세계 오메가 매장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원목을 활용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졌다. 약 25평 규모의 공간에 자리 잡은 부티크의 입구에서는 오메가의 앰배서더이자 배우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의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캠페인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스크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티크의 내부는 오메가 로고를 은은하게 새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샴페인 컬러의 벽으로 장식했으며, 수작업을 통해 나뭇결을 그대로 살려 가공한 우드 소재의 쇼케이스를 고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 배치했다. 부티크의 한편에는 별도의 프라이빗 룸을 마련해 편안한 상담과 케이터링을 포함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엠버서더이자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촬영한 오메가의 새로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광고 캠페인.

↑오메가의 새로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컬렉션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오메가 부티크에서는 최신 ‘씨마스터 아쿠아테라’를 포함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를 기념하는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과 2017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스피드마스터’ 등 오메가의 다양한 타임피스가 입고되어 있다. 특히 최신 씨마스터 아쿠아테라는 호화로운 요트의 데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의 티크(Teak) 패턴을 기존의 수직 형태에서 수평 형태로 변경하는 등 한층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여기에 아쿠아테라 최초로 블루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오메가 부티크

한편 오메가는 지난 8월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 새로운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까르네 제품을 단독으로 전시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리 오더를 진행했다. 올해 탄생 60주년을 맞은 스피드마스터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인하고 인류 최초의 달 착륙 미션에 함께한 전설적인 시계로, 1957년 첫 론칭 후 오랜 시간 동안 시계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오메가는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스피드마스터 특별 전시를 개최했다. 5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광장과 6월 오메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개된 이후 3번째로 진행된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전시에서는 다양한 영상과 사진을 통해 스피드마스터의 유서 깊은 역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IN NUMBERS
82.65m2 / 5 Staff / 5 Collection / 19 Line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9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명품관 1층
전화번호 02-263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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