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HERON CONSTANTIN : 애스트로노미 이벤트

지난 9월 12일 부산에 위치한 아난티 펜트하우스에서 ‘바쉐론 콘스탄틴 애스트로노미 이벤트’가 열렸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올해 SIHH에서 공개한 ‘메티에 다르 코페르니쿠스 천구 2460 RT’의 모든 제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이날 행사에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인 크리스찬 셀모니(Christian Selmoni)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쉐론 콘스탄틴 애스트로노미 이벤트 현장

↑바쉐론 콘스탄틴 애스트로노미 이벤트가 열린 부산의 아난티 펜트하우스

하나의 다이얼, 세 가지의 형태로 구성된 ‘메티에 다르 코페르니쿠스 천구 2460 RT’는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의 위대한 천문학적 발견인 지동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또한 진정한 예술가와도 같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장인들의 독창성을 보다 더 설득력 있게 증명하는 컬렉션이다. 장인들은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해석을 지닌 그랑푀 에나멜, 인그레이빙, 사파이어 크리스털 위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완성한 3개의 다이얼을 생각해 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에 따른 천문학 세계의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포멀하면서도 심플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선택했다. 독창적 디스플레이와 화려한 장식 기법의 이 컬렉션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인 태양중심설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제품이다.

↑(왼쪽부터) 메티에 다르 코페르니쿠스 천구 2460 RT의 핸드 인그레이빙 버전, 그랑푀 에나멜 버전, 사파이어 버전

컬렉션의 다이얼은 두 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심의 타원형 안에는 핸드-인그레이빙 한 핑크 골드의 반짝이는 얼굴로 태양을 나타내었으며, 세 가지 버전의 장식 공예 표현법으로 다이얼 바깥쪽을 장식했다. 그 사이의 미세한 타원형 홈은 지구가 만들어내는 궤도를 나타낸 공간이다. 지구는 작은 골드 디스크로 표현했으며, 지름 6.8 mm의 미세한 반구형으로 램버트식 도법에 따른 대륙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받은 이 제품들은 메뉴팩처에서 제작한 기계식 셀프-와인딩 칼리버 2460 RT로 작동된다. 3년의 과정에 걸쳐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되고 개발된 이 무브먼트를 통해 태양 중심설을 재현한 매혹적인 하늘의 모습을 다이얼로 옮겨낼 수 있었다. 다이얼 가장자리를 따라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삼각형의 4N 골드 소재의 핸즈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부터) 메티에 다르 코페르니쿠스 천구 2460 RT의 핸드 인그레이빙 버전, 그랑푀 에나멜 버전, 사파이어 버전의 다이얼

12개의 정형화된 별자리들은 직경 43mm 베젤의 테두리 주변으로 인그레이빙 되어 있다. 최적의 편리성을 위해 시, 분, 지구가 만들어내는 두 가지 움직임과도 같은 모든 기능을 크라운으로 조정 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특별한 우드 박스에 담겨 제공되며 박스 안의 확대경을 통해 창조적인 예술적 결과물의 정교한 디테일을 살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