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HOCK: MR-G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이벤트

지난 8월 24일 지샥이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MRG-G2000HT’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지샥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이 전시됐고, 이 시계의 개발자인 이자키 타츠야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MR-G 론칭 기념 이벤트 현장

지샥의 새로운 ‘MRG-G2000HT’는 전통과 첨단 기술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본의 유명 금속 공예 장인인 아사노 비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그는 시계의 베젤과 브레이슬릿 중앙 부분에 ‘카스미 츠치메’라 불리는 일본의 전통적인 츠이키 식 금속 가공기술을 사용해 독특한 나뭇잎 패턴을 완성했다. 아사노 비호는 이 시계만을 위한 끌과 해머를 특별 고안했으며, 도구 사용에 따라 패턴이 바뀌기 때문에 제품마다 고유한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지샥의 신제품 MRG-G2000HT

특별한 패턴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가벼운 티타늄 소재로 시계를 제작했으며, 다이얼과 백 케이스, 츠이키 기법을 사용한 베젤 위에 일본의 전통적인 예술품에서 찾을 수 있는 푸른 빛을 표현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블루 DLC 코팅 처리했다.

↑지샥의 신제품 MRG-G2000HT

이 시계는 GPS, 전파수신,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자동으로 시각을 조정하는 최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300개 이상의 도시의 시간을 표시하는 월드타임 기능을 제공하며,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독자적인 터프 솔라 기능을 탑재했다.

↑지샥의 신제품 MRG-G2000HT

전통적인 수공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결합돼 완성된 MRG-G2000HT는 전세계 500점 한정 제작됐으며, 백 케이스에 고유의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있다. 국내에는 9점 입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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