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RAI LUMINOR 1950 PCYC REGATTA 3 DAYS CHRONO FLYBACK AUTOMATIC TITANIO : 클래식 요트를 향한 파네라이의 열정

바다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 파네라이는 클래식 요트들을 위한 독보적인 국제 순회 경기인 파네라이 클래식 요트 챌린지를 13번째 개최하고 있다. 파네라이는 클래식 요트 세계와 맺어온 특별한 유대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레가타 카운트다운 기능을 갖춘 크로노그래프 워치와 2가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파네라이 클래식 요트 챌린지

1860년 창립한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해군의 군용 시계를 제작한 브랜드로 바다와의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파네라이는 바다와 관련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기 위해 아름다운 클래식 및 빈티지 세일링 요트들이 참가하는 ‘파네라이 클래식 요트 챌린지(Panerai Classic Yachts Challenge)’를 독자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이 대회는 4월 19일 스페인 안티쿠아에서 시작해 9월 30일 프랑스 칸에서 종료하는 지중해 순회 경기다. 파네라이는 버뮤다식 케치 요트인 ‘에일린(Eilean)’을 2007년 인수해 복원시킨 후 매년 순회 경기에 참가시키고 있다.

↑지중해 순회 경기에 참가한 파네라이의 버뮤다 케치 요트 아일린(Eilean).

클래식 요트를 향한 파네라이의 열정은 요트 세일링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한 에디션 3점으로 이어졌다. 레가타 기능을 제공하는 ‘루미노르 1950 레가타 PCYC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2점의 ‘루미노르 1950 PCYC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아치아이오’가 그 주인공이다.

↑직경 47mm의 티타늄 케이스에 레가타 카운트다운 기능을 갖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P.9100/R을 탑재한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PCYC 레가타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

그중 루미노르 1950 레가타 PCYC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는 요트 경기 때 출발 시간을 알려주는 최상의 레가타 카운트다운 기능과 빈티지한 디자인을 한데 결합했다. 이 시계의 레가타 기능은 놀랍도록 편안한 작동법을 갖추고 있다. 4시 방향의 푸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중앙 크로노그래프 분침을 1분씩 움직여 카운트다운의 시작 지점으로 오게 한다. 이 지점에서 10시 방향의 푸시 버튼을 누르면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작동하며 출발 시점까지 남은 분과 초를 알려준다. 8시 방향의 푸시 버튼으로 플라이백 기능을 작동시켜 크로노그래프 초침을 즉시 영점으로 되돌릴 수 있어 효율적이다. 플랜지에는 출발 시점까지의 카운트다운을 위한 15분 눈금과 함께 일정 거리(1해리)에 대한 요트의 평균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노트(Knot) 단위의 타키미터 눈금이 새겨져 있다.

직경 47mm의 케이스를 티타늄으로 제작해 가볍고 견고한 이 시계는 블랙 다이얼 위에 베이지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를 채운 샌드위치 구조의 아라비아 인덱스를 적용해 빈티지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이얼의 베이지 컬러와 동일한 색상의 누벅 소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

↑루미노르 1950 PCYC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아치아이오(PAM00653, PAM00654)

3점의 워치는 3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100m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백 케이스에 ‘PANERAI CLASSIC YACHTS CHALLENGE’ 문구와 함께 항해 중인 클래식 요트 에일린을 인그레이빙했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PCYC 레가타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의 백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