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GET LIMELIGHT GALA : 컨템퍼러리 뮤즈의 새로운 등장

동그란 다이얼을 위아래 대칭으로 감싸며 유려한 곡선을 뽐내는 독특한 러그가 특징인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이 직경 32mm의 새로운 블루 다이얼 모델을 추가했다. 이를 비롯해 지난해 출시된 감각적인 메시 브레이슬릿 모델부터 하이 주얼리 워치까지 라임라이트 갈라의 경쾌하고도 우아한 매력을 만나보자.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에 블루 컬러를 적용한 새로운 모델. 직경 32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아이코닉한 러그와 베젤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블루'.

올해 창립 143주년을 맞은 탁월한 워치 메이커이자 주얼리 메이커인 피아제는 유연함을 담은 주얼리부터 화려함과 우아함을 대변하는 하이 주얼리, 그리고 혁신적인 시계 개발에 이르기까지 대범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언제나 상상 이상의 놀라운 창의성을 보여준 피아제는 울트라 씬 워치 분야의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며 골드와 젬 스톤을 결합해 하나의 예술과 같은 주얼리 피스를 탄생시키는 작업을 이어왔다. 

피아제는 1874년 스위스 쥐라 산맥의 라코토페(La Côte-aux-Fées)라는 작은 마을에 조르주 에두아르 피아제(Georges Edouard Piaget)가 가족 농장에 첫 공방을 차리며 시작됐다. 창의적인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창립자는 이곳에서 고도의 정밀한 무브먼트를 제작했고, 정확도가 높은 고급시계용 무브먼트를 유명 시계 브랜드에 공급하며 매우 빠르게 번창했다. 피아제라는 정식 브랜드 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1943년이다. 이후 1950년대 후반부터 피아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울트라 씬 무브먼트를 선구적으로 제작했고, 같은 시기에 주얼리 제품을 만들었다. 제네바에서 주얼리 공방을 운영하며 1959년에는 처음으로 보석 매장을 열기도 했다. 

↑직경 32mm의 다이얼과 베젤, 러그, 스트랩 전체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

1960년대 중반, 피아제의 시계와 주얼리를 즐겨 착용한 재클린 케네디, 지나 롤로브리지다, 앤디 워홀 등의 유명 인사들로 인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그 무렵 보석 장식을 가미한 시계를 선보였다. 최고급 워치 & 주얼리 메이킹 소재인 골드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새로운 형태, 최상의 원석 그리고 하드 스톤 소재를 결합한 피아제의 주얼 워치는 곧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됐다. 매력적인 주얼리 시계로 당시 여성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피아제는 1960년대 자유로운 스타일과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2013년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을 론칭했다.

피아제의 아이코닉 워치로 자리 잡은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는 감각적인 곡선으로 완성한 독보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주얼 세팅이 특징이다. 심플한 다이얼 위에는 인상적인 로마 숫자 인덱스를 배치했고, 이를 감싸는 베젤과 위아래로 길게 늘어뜨린 독특한 러그 디자인을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한층 강조했다. 현대적인 멋과 고전미가 한데 어우러진 라임라이트 갈라는 초기 스케치 단계부터 디자인, 케이스 형태의 구상과 마감 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전적으로 피아제 매뉴팩처에서 진행된다.

↑로마 숫자 인덱스를 장식한 자개 혹은 실버 마감 다이얼에 새틴 스트랩을 매치한 모델. 직경 26mm, 32mm, 38mm 중 택할 수 있다.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활동적인 현대 여성을 위해 탄생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하루를 맞이하는 이른 아침부터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밤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적인 비지니스 룩은 물론 캐주얼 스타일, 파티 룩에 이르기까지 근사하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매력을 발한다. 론칭 당시 실버 마감 다이얼과 새틴 스트랩으로 선보인 라임 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직경 26mm와 32mm, 그리고 직경 38mm 중 택할 수 있다. 직경 32mm로는 좀 더 여성스러운 자개 다이얼 버전을 만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새틴 스트랩 대신 섬세한 골드 체인을 촘촘하게 직조한 메시 브레이슬릿 버전을 추가했다. 다이얼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거나 브레이슬릿까지 다이아몬드로 풀 세팅한 하이 주얼리 워치까지 피아제 고유의 주얼리 제작 기술을 결합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올해 처음으로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블루 다이얼 버전을 출시했다. 

새로운 블루 다이얼의 등장 

새롭게 선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딥 블루 다이얼 워치는 직경 32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얼과 동일한 진한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세련된 블루 다이얼 위에는 회색의 리드미컬한 로마 숫자 인덱스를 배치했고, 다이얼을 감싸는 베젤과 위아래 대칭으로 길게 늘어뜨린 2개의 러그에는 약 1.75캐럿, 총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새로운 '라임라이트 갈라'의 딥 블루 다이얼.

↑라임라이트 갈라의 새로운 블루 다이얼 모델을 착용한 피아제의 앰배서더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Jessica Chastain).

좀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새틴 스트랩에 비해 한층 경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하는 악어가죽 스트랩은 은은한 광택과 지적인 블루 컬러가 어우러져 의상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스트랩의 화이트 골드 버클 위에도 0.01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새로운 라임라이트 갈라 블루 다이얼 모델에는 피아제 매뉴팩처의 쿼츠 무브먼트 690P가 박동한다.

우아한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피아제의 끝없는 창조 정신에 힘입어 탄생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전적으로 여성에게 헌정하는 워치 컬렉션이다. 여성의 입장에서 완성한 미학, 비례와 균형, 그리고 정교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이 제품은 2013년 새틴 스트랩 모델로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 감각적인 메시 브레이슬릿 모델을 추가했다.


창립자의 3대 후손인 제랄드 피아제(Gérald Piaget)와 발랑탱 피아제(Valentin Piaget)의 주도 아래 피아제는 1957, 폴리싱 처리된 금속, 젬 세팅 골드, 플래티넘로 제작한 시계만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고급 소재에 집중해 이를 활용한 복잡한 기술을 다양하게 연구한 결과 까다로운 골드 크래프팅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게 됐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의 화이트 골드 버전.

SIHH 2016에서 크게 주목받은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는 우아하고 감각적인 피아제의 절대적인 여성성의 전형을 극적으로 드러낸다. 피아제는 라임라이트 갈라의 고유한 디자인과 근사하게 어우러지는 부드럽고 유연한 브레이슬릿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고, 자신들만의 오랜 시그니처이자 궁극의 워치메이킹 소재인 골드를 이용해 천을 직조하는 듯한 독보적 방식을 적용했다. 마치 실크 소재처럼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이 골드 소재의 메시 브레이슬릿은 어떤 손목에서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직경 32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완벽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밀라니즈 메시 브레이슬릿을 결합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의 메쉬 브레이슬릿은 직경 32mm의 화이트 혹은 핑크 골드 케이스에 완벽하게 통합됐다. 좀 더 아담한 사이즈의 직경 26mm로도 택할 수 있으며, 59P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한 26mm 모델의 베젤과 러그에는 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90P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직경 32mm 모델의 베젤과 러그에는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버클에는 모두 약 0.0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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