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RAI : 2017년 뉴 컬렉션 프리뷰 프레젠테이션

7월 25일 파네라이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파네라이 부티크에서 2017년 뉴 컬렉션 프리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 파네라이의 SIHH 2017 뉴 컬렉션과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파네라이 LAB-ID™ 루미노르 1950 카보테크™ 3데이즈(PAM00700)

파네라이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바다(Sea), 퍼포먼스(Performance) 총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그 중 ‘LAB-ID™ 루미노르 1950 카보테크™ 3데이즈’는 파네라이 아이디어 워크숍(LABORATORIO DI IDEE)의 뛰어난 신소재 기술력이 돋보였던 모델로, 파네라이의 SIHH 2017 신제품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케이스는 탄소 섬유 기반의 카보테크™ 소재로 제작했고, 다이얼은 시계 업계 최초로 탄소 나노튜브로 코팅 처리했다. 빛의 흡수와 반사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이 특수 코팅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딥 블랙 다이얼이 완성됐다. 

이 시계는 매뉴얼 와인딩 방식으로 구동되는 세미 스켈레톤 처리한 무브먼트를 장착했는데, 플레이트와 브리지, 배럴 등 무브먼트 부품에 탄소의 독특한 특성을 지닌 자동 윤활성 물질과 건식 윤활 물질을 사용했다. 별도로 윤활유를 추가할 필요가 없는 이 시계는 무려 50년의 품질 보장 기간을 제공한다.


↑(왼쪽부터) 파네라이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오로 로쏘(PAM00684),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브론조(PAM00671),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BMG-테크™ 3데이즈 오토매틱(PAM00692)

↑(왼쪽부터)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PAM00682),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티타니오(PAM01305),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아마그네틱 3데이즈 오토매틱 티타니오(PAM01389)

바다를 테마로 소개된 파네라이의 새로운 ‘섭머저블’ 컬렉션은 직경 47mm인 기존 케이스에 보다 작은 크기의 직경 42mm 모델을 처음으로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레드 골드, 스틸, 티타늄, 브론즈, 혁신적 신소재인 BMG-테크™ 등의 다양한 소재로 출시해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핸즈와 인덱스에 형광 그린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를 사용했으며, 분침과 베젤의 12시 방향에 위치한 스터드만 형광 라이트 블루 컬러를 적용해 어둠 속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총 6가지의 섭머저블 신제품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P.9010을 탑재했다.


↑(왼쪽부터) 루미노르 1950 PCYC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PAM00652), 루미노르 1950 PCYC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아치아이오(PAM00653, PAM00654)


클래식 요트의 세계와 특별한 유대 관계를 맺어온 파네라이는 올해 13번째 ‘파네라이 클래식 요트 챌린지(Panerai Classic Yachts Challenge)를 기념해 새로운 타임피스 3점을 선보였다. ‘루미노르 1950 PCYC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는 요트에 필수적인 레가타 카운트다운 기능을 갖췄으며, ‘루미노르 1950 PCYC 3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아치아이오’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제공하는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의 다이얼로 출시했다. 모두 백 케이스에 ‘PANERAI CLASSIC YACHTS CHALLENGE’ 문구와 항해 중인 우아한 클래식 요트를 인그레이빙했다.


↑(왼쪽부터) 파네라이 마레 노스트럼 아치아이오(PAM00716), 라디오미르 3데이즈 아치아이오(PAM00685, PAM00687)


파네라이는 브랜드의 역사적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레 노스트럼 아치아이오’는 파네라이가 1943년 이탈리아 해군 사관들을 위해 제작했던 크로노그래프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1993년에 론칭한 ‘마레 노스트럼’의 복각 모델이다. 마레 노스트럼 아치아이오를 구매하면 ‘루이지 두란드 데 라 펜네(Luigi Durand de la Penne)’라 불린 1993년 이탈리아 해군 구축함의 축소 모형과 스트랩 교체용 드라이버, 빈티지한 우든 박스가 함께 제공된다.

딥 블랙과 브라운 셰이드 컬러 2가지 다이얼로 선보이는 ‘라디오미르 3데이즈 아치아이오’ 역시 파네라이가 1930년대 말 이탈리아 황실 해군을 위해 제작했던 라디오미르 워치를 복각한 시계다. 과거 빈티지 모델과 동일한 12각형 베젤 위에 1930년대 제품에서도 볼 수 있는 ‘OFFICINE PANERAI BREVETTATO’ 문구를 인그레이빙했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PAM00722, PAM00723)

파네라이가 1999년 제작한 최초의 브레이슬릿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메탈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신제품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역시 주목할 만 하다. 손목에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는 브레이슬릿은 특별한 스트랩 교체용 도구를 사용해 다른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신제품들은 2017년 8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본점과 판교점, 롯데 에비뉴엘 본점의 파네라이 공식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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