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HERON CONSTANTIN : 특별한 빈티지 타임피스 셀렉션

빈티지 시계 애호가들을 위해 바쉐론 콘스탄틴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개인 컬렉터들과 옥션을 통해 수집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빈티지 피스 중 신중하게 선정된 모델만을 제네바의 헤리티지 전문가에 의해 신중하게 복원해 전 세계를 투어하며 전시 및 판매한다. 홍콩, 대만에 이어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국에서 만날 수 있다.

1755년 설립 이래 262년간의 탁월한 역사를 지속하고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빈티지 타임피스 중에서도 극도로 희귀하고 아름다운 타임피스로 구성된 ‘레 콜렉셔너(Les Collectionneurs)’ 컬렉션을 약 한 달간 국내 전시한다.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지하 1층에 위치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부티크와 마스터피스 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메종이 보장하는 빈티지 워치를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빈티지 워치를 열망하는 시계 감정가와 컬렉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발행한 정품 인증서, 특별 제작한 케이스와 함께 빈티지 피스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레 콜렉셔너는 총 23점으로 1902~1949년 사이 제작된 포켓 워치 11점, 1947~1970년 사이에 제작된 손목 시계 12점을 선보인다. 그 중 대표적인 빈티지 피스를 소개한다.
18K 옐로 골드 포켓 워치(1924)
1924년 제작된 이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포켓워치는 11시 방향의 푸시 버튼으로 크로노그래프를 작동할 수 있다. 직경 44mm 케이스의 뒷면은 돔 형태로 이를 오픈해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스위스 래버 이스케이프먼트를 사용했으며, 두 가지 메탈 소재의 컷팅된 밸런스 휠을 사용했다. 다이얼 위에 빈티지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블루 스틸 핸즈를 매치했다.
플래티넘 오픈 페이스 포켓 워치(1931)
직경 44mm의 동그란 플래티넘 케이스로 제작한 이 포켓 워치는 투톤 실버 다이얼로 완성했으며, 간결한 느낌의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레일로드 미닛 서클, 검 모양 핸즈가 특징이다.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를 갖춘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18K 옐로 골드 스퀘어 케이스 남성 손목시계(1957)
가로세로 35 x 43.5mm 사각 케이스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이 손목시계는 다이얼의 12시 방향에서 옐로 골드 말테 크로스 장식을 확인할 수 있다. 3개 층의 케이스가 겹쳐진 듯한 독특한 케이스 형태는 1957년 등장 당시 매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았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백 케이스를 통해 원형 그레인 및 꼬뜨 드 제네브 장식된 무브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18K 옐로 골드 남성 손목시계(1957년)

앞서 소개한 손목시계와 같은 해인 1957년 제작된 이 시계는 원형 케이스의 러그 부분에 4등분된 말테 크로스 장식을 매치했다. 다이얼 위의 진주 형태의 미닛 서클 인덱스와 시, 분 핸즈에는 야광 처리했다. 국내 소개된 총 23점의 빈티지 피스에는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받은 3개의 시계가 포함되었는데, 그 중 한 피스이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