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TAMBOUR HORIZON :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워치 탄생

지난 7월 11일 루이비통이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워치 ‘땅부르 호라이즌’을 전 세계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현대 여행자를 위해 탄생한 이 시계는 창의적인 여행 가방,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추구하는 루이비통의 정신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조합한 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을 만나보자.

↑탕부르 호라이즌 블랙

루이비통 최초의 스마트 워치인 '땅부르 호라이즌'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땅부르' 컬렉션 특유의 오목한 베젤과 원형 다이얼 디자인에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2100를 탑재했고, 스마트폰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LV Pass’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땅부르 호라이즌 그라피트

땅부르 호라이즌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마이 플라이트(My Flight)'로 출발을 앞둔 여행자에게 자신의 비행 스케줄, 터미널, 게이트, 항공기 지연, 이륙까지 남아 있는 시간 등 다양한 비행 정보를 제공한다. 두 번째 기능은 '시티 가이드(City Guide)'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루이비통의 가이드 서비스를 스마트워치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세계 주요 7대 도시의 명소들은 땅부르 호라이즌의 터치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근처 레스토랑, 호텔, 역사적인 기념물 등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지능형 위치 서비스 기능을 갖췄다.

또한 다이얼의 테두리에 24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되는 GMT 기능을 장착했다. 이는 24개 타임 존 표시 기능을 갖춘 '에스칼(Escale)' 워치에서 착안한 기능으로, 선택한 표준 시간대에 원하는 타임 존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땅부르 호라이즌 모노그램

그라피트, 블랙, 모노그램의 총 3가지 종류로 출시했으며, 다이얼과 스트랩을 착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루이비통의 대표 시계 모델인 GMT, 크로노그래프, 에스칼 등 다채로운 형태의 다이얼을 워치 페이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전화, 문자, 이메일, 알림, 타이머, 날씨 정보, 만보기 등 스마트워치의 기본적인 기능 역시 장착하고 있다.

↑(왼쪽부터) 땅부르 문 GMT 블랙, 땅부르 문 GMT 실버

이와 함께 루이비통은 케이스 측면을 초승당 형상처럼 오목하게 디자인한 '땅부르 문'을 공개했다. 땅부르 문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여성 컬렉션 2가지 버전과 GMT 기능을 탑재한 남성 컬렉션 3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땅부르 문 스타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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