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부티크 오픈

영국 하이 주얼리 & 워치 브랜드 그라프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국내 백화점에서 첫 번째로 문을 연 이번 부티크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주얼리 하우스의 상징적 미학과 함께 예술적인 타임피스를 경험할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그라프 부티크

1960년 영국에서 창립한 그라프는 최고급 품질의 다이아몬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자체 보유한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질 좋은 원석을 수급하며 모든 제품을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부터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적용한 탁월한 보석 세공 기술을 이용한 주얼리 워치와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무브먼트를 탑재한 타임피스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그라프 부티크

2013년 국내에 정식 론칭하며 신라 호텔 1층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한 그라프가 지난 6월 29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1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49㎡ 규모의 공간에 자리 잡은 그라프 부티크의 외관과 내부는 유명 건축가이자 예술가인 피터 마리노(Peter Marino)의 독특한 리테일 콘셉트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하우스를 상징하는 우아한 황금빛 컬러로 꾸며졌다. 부티크 내부로 들어서면 지그재그 모형의 모티브로 가득 채운 금빛 메탈 벽과 가는 줄무늬를 의미하는 베인드(Veined) 패턴의 이탈리아산 대리석 바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그라프 부티크

여기에 길트(Gilt) 래커 처리한 원목 쇼케이스와 디스플레이 카운터를 배치했으며, 그라프의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호화로운 금빛 샹들리에를 천장에 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층 개인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장 안쪽에 VIP 룸도 마련했다. 이 공간에서는 그라프의 유니크한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을 보다 상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브라이덜' 라인의 티아라

그라프 부티크에는 하우스의 뛰어난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하이 주얼리 피스가 가득하다. 총 14.47캐럿의 에메랄드를 사용한 ‘카리사’ 컬렉션의 네크리스와 무려 41.51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브라이덜’ 라인의 티아라 등 화려한 원석을 아낌 없이 사용한 하이 주얼리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프린세스 버터플라이

또한 그라프의 대표적인 ‘프린세스 버터플라이’ 시크릿 워치 역시 입고되어 있다. 나비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중앙의 스톤을 누르면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날개가 펼쳐지면서 직경 12mm의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나타난다.

↑마스터그라프 울트라 플랫 투르비용
↑그라프스타 그랜드 데이트

↑마스터그라프 울트라 플랫 투르비용

이 밖에도 블랙 다이얼이 남성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그라프스타 그랜드 데이트’와 총 16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스터그라프 울트라 플랫 투르비용’, 올해 신제품인 ‘마스터그라프 미닛 리피터’ 등 그라프의 혁신적 기술력이 총동원된 타임피스를 만날 수 있다.

↑마스터그라프 미닛 리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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