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SEAMASTER DIVER 300M COMMANDER’S WATCH LIMITED EDITION

오메가가 지난 7월 5일 영국 런던에서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에서 영감을 받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맨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맨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오메가는 제임스 본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1995년 개봉한 영화 <007 골든 아이> 속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은 피어스 브로스넌이 오메가의 씨마스터 300M 쿼츠 모델을 착용한 이후 모든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는 오메가의 시계를 선택했다. 오메가는 매번 <007> 시리즈 개봉에 맞춰 ‘007’ 로고나 시리즈 제목을 시계에 새긴 제임스 본드 워치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다.

↑2015년 개봉한 영화 <007 스펙터>

올해 오메가는 영국 해군 소속 장교이자 스파이인 제임스 본드의 계급을 기리며 씨마스터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맨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이얼과 스트랩을 포함한 시계 곳곳에 영국 해군의 상징적인 컬러를 반영해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를 적용했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맨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직경 4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베젤에는 블루와 레드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장착했다. 화이트 세라믹 다이얼 위 양각 도트 인덱스와 스켈레톤 처리한 핸즈에는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가독성을 한층 높였으며, 레드 컬러의 초침 끝에는 007 시리즈의 로고를 더해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여기에 블루, 레드, 그레이 컬러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패턴의 나토 스트랩을 매치했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맨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투명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볼 수 있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2507의 로터에는 영국 해군의 중령 계급장을 줄무늬 모티브를 길트 래커 처리했으며, 007과 오메가 로고를 새겼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맨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의 프레젠테이션 박스

시계를 구매하면 스틸 브레이슬릿과 스트랩 교체용 툴으로 구성한 특별한 프레젠테이션 박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다크 블루 컬러 박스의 테두리에는 영국 해군 중령의 계급장을 연상시키는 골드 스트라이프 패턴과 골드 컬러의 오메가 로고를 더했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맨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의 스틸 버전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은 7007점 한정 제작되며, 이와 함께 출시된 옐로 골드 버전은 단 7점 생산된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멘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의 론칭 이벤트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멘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의 론칭 이벤트

이를 기념해 오메가는 지난 7월 5일 영국 런던의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에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멘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의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메가 CEO인 레이날드 애슐리만과 영화 <007>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마이클 G. 윌슨이 직접 새로운 제임스 본드 워치를 게스트들에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게스트들은 제임스 본드 아카이브에서 공수해온 역사적인 소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행사장의 제임스 본드 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