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전시 오픈

샤넬이 2017년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마드모아젤 프리베(Mademoiselle Privé) 전시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D MUSEUM)에서 선보인다. 공식 오픈 전 열린 프리뷰 행사와 오프닝 파티에는 국내외 유명 셀러브러티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2015년 10월 런던에서 열렸던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는 샤넬이 창조한 세계의 영감의 원천과 근원을 둘러보는 흥미로운 여정으로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런던에 이어서 서울에서 새롭게 열리게 됐다. 새로운 컨셉이 더해진 이번 전시에서는 샤넬 브랜드 고유의 독창적인 작업 과정을 보다 강조하며 칼 라거펠트가 재창조한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비롯해 샤넬 N°5 향수 등을 마드모아젤 샤넬의 대표적인 창작물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1932년 가브리엘 샤넬이 손수 디자인한 유일무이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주 드 디아망('Bijoux de Diamants)’의 리에디션(Re-edition) 작품이 비중있게 전시됐다. 인간의 신체 일부를 형상화한 예술적인 조형물과 어우러진 ‘비주 드 디아망’ 리에디션은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한 보석인 다이아몬드의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이와 함께 비주 드 디아망 컬렉션을 착용한 샤넬 하우스 친구들의 폴라로이드 인물 사진으로 꾸며진 룸도 만날 수 있다. 지드래곤, 아이린, 수주 등이 참여한 이 사진들은 서울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또 제랄딘 채플린(Geraldine Chaplin)이 열연한 가브리엘 샤넬과 칼 라거펠트이 나누는 상상의 대화를 묘사한 <야간 방문(Visite Nocturne)> 등 칼 라거펠트가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한 단편 영화도 상영된다.








전시 오프닝에는 샤넬의 앰배서더인 가수 지드래곤을 비롯해 세계적인 모델 캐롤라인 드 메그레(Caroline de Maigret), 일본 여배우 키쿠치 린코와 모델 수주, 인플루언서 아이린 등 국내외 셀러브러티가 함께 했다. 이들은 모두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에 참여한 사람들이며 이와 더불어 샤넬의 앰배서더 계륜미와 박신혜, 한예슬, K-pop 가수 CL, 태양과 제니 그리고 배우 정려원, 고아성, 윤아, 이제훈, 지창욱, 남주혁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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