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KHAKI MAN

손목 위에서 강한 남성미를 풍기는 카키색 시계 베스트 4.

↑브라이틀링 어벤저 허리케인 밀리터리

BREITLING 어벤저 허리케인 밀리터리
항공과 밀리터리 분야에서 오랜 전통을 쌓아온 브라이틀링의 ‘어벤저’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 티타늄보다 3.3배,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5.8배 더 가볍고 견고한 브라이틀링만의 혁신적 신소재인 브라이트라이트®로 직경 50mm의 케이스를 제작했다. 블랙 다이얼 위에는 빈티지한 옐로 베이지 컬러를 적용한 스텐실 타입의 24시 숫자 인덱스와 야광 물질을 코팅한 핸즈를 장착해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7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12을 탑재했으며, 카키색 패브릭을 블랙 러버에 덧댄 스트랩은 착용감이 뛰어나다. 1000점 한정 출시한다.

↑제니스 파일럿 엑스트라 스페셜 크로노그래프

ZENITH 파일럿 엑스트라 스페셜 크로노그래프
‘Pilot’이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시계 다이얼에 새길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인 제니스가 2017년 선보인 이 시계는 자연스러운 녹청(Patina)을 발하는 직경 45mm의 브론즈 케이스로 빈티지한 느낌을 선사한다. 샌드블라스트로 가공한 블랙 다이얼의 3시와 9시 방향에 각각 30분 카운터와 스몰 세컨즈 창을 배치했다. 티타늄 소재의 백 케이스에는 1909년 루이 블레리오(Louis Blériot)가 제니스 시계를 손목에 차고 최초로 영국 해협을 횡단했을 때 그가 조종한 비행기에서 영감을 받은 문양을 새겼다. 여기에 카키 그린 컬러의 누벅 소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앤티크한 매력을 더했다.

↑튜더 헤리티지 블랙 베이 스틸

TUDOR 헤리티지 블랙 베이 스틸
2012년 론칭 후 튜더의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헤리티지 블랙 베이’의 최신 버전으로, 직경 41mm 케이스와 베젤 인서트에 매트한 질감의 스틸 소재를 사용했고, 날짜 기능의 칼리버 MT 5612를 장착했다. 다이얼의 인덱스와 스노플레이크 핸즈, 볼록한 글라스 등 헤리티지 블랙 베이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다. 독특한 짜임이 돋보이는 카키색 패브릭 스트랩은 튜더 스타일 워크숍과 파트너십을 맺은 프랑스의 전통 직물 회사 파스망트리(Passementerie)가 자카르(Jacquard) 직조 기술을 통해 제작한 것으로, 일반적인 나토 스트랩보다 더욱 견고하고 유연성 있게 손목을 감싼다.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300M 카키 카무플라주

TAG HEUER 아쿠아레이서 300M 카키 카무플라주
군대에서 주로 사용하는 위장술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시계는 베젤과 다이얼, 스트랩에 군복을 연상시키는 밀리터리 그린 컬러를 적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블랙 PVD 코팅한 직경 43mm 티타늄 케이스에 아쿠아레이서의 아이코닉한 12각형 단방향 베젤을 무광 카키색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다이얼 위의 블랙 컬러 인덱스와 시, 분, 초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 처리하고, 3시 방향의 날짜 창에는 확대 렌즈를 더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활동성 있는 패브릭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