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X 오라클 팀 USA

1851년 처음 시작된 유서 깊은 국제 요트 레이스 ‘아메리카 컵(America’s Cup)'의 제35회 경기가 지난 5월 26일 버뮤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대회의 공식 파트너이자 지난해 우승 팀인 오라클 팀 USA를 후원하는 파네라이는 이들을 위한 3점의 스페셜 에디션을 특별 제작했고, 이를 착용한 오라클 팀 USA 선수들의 모습을 포착한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라클 팀 USA는 8차례 레이스에서 연승을 거두며 2관왕이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세웠다. 파네라이가 공개한 사진들은 이들의 베이스캠프에서 촬영된 것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오라클 팀 USA의 자신감과 파네라이의 전폭적인 후원을 엿볼 수 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스페셜 에디션 ‘루미노르 1950 오라클 팀 USA 3 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세라미카’는 매트한 블랙 컬러를 입은 직경 44mm의 합성 세라믹 케이스로 강인한 외관을 자랑한다. ‘루미노르 1950 오라클 팀 USA 3 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 모델은 직경 47mm의 티타늄 케이스에 레가타 카운트다운과 평균 보트 속도를 계산할 수 있는 노트 스케일 등의 기능을 탑재했고, 직경 44mm 316L 스틸로 제작한 ‘루미노르 마리나 오라클 팀 USA 8 데이즈 아치아이오’는 간결하게 돋보이는 디자인과 함께 무려 8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