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그랜드하얏트 서울 부티크 오픈

113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리스가 그랜드하얏트 서울 1층에 국내 첫번째 단독 부티크를 오픈했다. 새로운 오리스 부티크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모델부터 2017년 바젤월드에서 공개한 주요 신제품까지 두루 만날 수 있다.


1904년 설립된 후 오늘날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리스는 오직 기계식 시계만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교한 기술력은 물론 상징적인 레드 로터 등 브랜드의 독특한 디자인으로도 주목받아온 오리스는 현재 모터스포츠와 다이빙, 비행, 문화의 4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실용적이면서도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1층에 오리스의 새로운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기존의 백화점 직영점과 일부 특약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오리스의 시계를 단독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호텔 입구의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오리스 부티크는 호텔과 어울리는 럭셔리하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큼직한 윈도를 통해 오리스를 대표하는 제품을 매장 밖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아내는 약 18.5평의 넓은 공간은 원목으로 장식되어 차분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벽면 곳곳에 오리스의 워치메이킹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전시해 볼거리를 더했다.

↑오리스 CEO 울리히 헤어초크

첫 단독 부티크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오리스 CEO인 울리히 헤어초크(Ulirich Herzog)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 그는 “오리스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자랑스러운 시계 제조의 전통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한국에서 오리스 부티크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리스는 창립 이래 자랑스러운 시계 제조의 전통을 지키며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왔다.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오리스 아틀리에 칼리버 110, 아틀리에 칼리버 111

오리스의 새로운 부티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브랜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시그너처 컬렉션이다. 특히 오리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무브먼트를 탑재한 ‘오리스 아틀리에 칼리버’ 시리즈를 이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2014년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오리스 아틀리에 칼리버 110’은 35년간의 연구와 제작 끝에 탄생한 브랜드 최초의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110을 장착했으며, 다이얼의 3시 방향에 개성 있는 비선형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오리스 부티크는 칼리버 110 이후 차례로 출시한 ‘칼리버 111’과 ‘칼리버 112’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바젤월드를 통해 발표한 최신 모델인 ‘칼리버 113’은 올해 하반기에 입고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오리스 아틀리에 칼리버 112, 아틀리에 칼리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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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m2/ 5 Staff / 12 Collection / 95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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