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출시, 청담 분더샵에서 론칭 파티 개최

1980년대를 풍미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인 팬더 드 까르띠에가 국내에 출시됐다. 까르띠에는 이를 기념해 지난 5월 11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분더샵 청담에서 팬더 드 까르띠에와 저스트 앵 끌루를 함께 소개하는 파티를 개최했다.

↑분더샵 청담 지하 1층 입구에 마련된 팬더 드 까르띠에 라운지.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메종의 뮤즈인 팬더(Panthère)가 지닌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아 1983년 탄생했다. 출시 직후부터 부드럽게 흐르듯이 손목을 감싸는 유려한 브레이슬릿으로 여성들을 매료시키며 높은 인기를 끌었고,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세련된 품격을 지닌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왼쪽부터) 팬더 드 까르띠에 스틸 모델, 팬더 드 까르띠에 옐로 골드 모델, 모두 스몰 사이즈.

까르띠에는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SIHH에서 이 전설적인 워치를 부활시켰다. 오리지널 모델을 더욱 모던하게 재해석한 새로운 팬더 드 까르띠에는 곡선미가 돋보이는 사각 케이스에 메종의 탁월한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로 완성된 브레이슬릿을 매치했으며, 그와 동시에 로마 숫자와 레일 트랙 인덱스, 사파이어 크라운 등 까르띠에의 시그너처 스타일을 유지했다. 메종의 아이코닉 타임피스에 대한 오마주와 세월을 초월한 디자인이 만난 팬더 드 까르띠에는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 그 자체를 담고 있다.

↑분더샵 청담의 1층 S관에 위치한 팬더 드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까르띠에는 전 세계 31개 도시의 주요 부티크에서 팬더 드 까르띠에를 선공개했다. 서울에서는 까르띠에 메종 청담과 함께 분더샵 청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였는데, 까르띠에 부티크가 아닌 외부에서 프리 론칭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곳은 전 세계에서 분더샵 청담이 유일하다.

↑팬더 드 까르띠에 테마의 라운지.

지난 5월 11일 까르띠에는 분더샵 청담의 S(South)관 1층에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건물 지하에 위치한 이벤트 &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프리 론칭 파티를 진행했다. 분더샵 청담의 지하 공간은 팬더 드 까르띠에의 론칭 파티를 위해 두 곳으로 나눠졌다.

↑라운지에 전시된 팬더 드 까르띠에.

각각의 공간은 팬더 드 까르띠에의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담은 라운지와 못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인 ‘저스트 앵 끌루’의 개성을 연상시키는 클럽으로 꾸며졌다. 또 분더샵 내부는 ‘Golden Hour’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금빛으로 수놓아졌다. 

↑저스트 앵 끌루 테마의 클럽.

일부 벽면에는 흥미로운 네온 사인과 함께 올해 까르띠에가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저스트 앵 끌루 아티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조기석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했다.

↑저스트 앵 끌루를 활용한 조기석 작가의 작품.

이날 팬더 드 까르띠에의 런칭 파티에는 많은 셀러브리티와 프레스, VIP들이 방문했다. 특히 팬더 드 까르띠에의 뮤즈로 선정된 배우 신민아와 함께 배우 이제훈,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 가수 겸 배우 정용화, 배우 고경표, 배우 고아성, 모델 겸 배우 김진경 등 분야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가수 자이언티(Zion.T)가 흥미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팬더 드 까르띠에의 뮤즈로 선정된 배우 신민아.

↑배우 이제훈.

↑배우 고경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가수 자이언티의 공연.

새로운 팬더 드 까르띠에는 스몰과 미디움 2가지 사이즈의 스틸 모델, 골드 & 스틸 모델, 3가지 골드(핑크, 화이트, 옐로) 모델,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 등 총 14가지와 3가지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된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5월 11일부터 30일까지 까르띠에 메종 청담과 분더샵 청담에서 만날 수 있으며, 6월부터는 전국 까르띠에 부티크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