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7 NEW WATCH] CALVIN KLEIN CHIC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는 스위스의 탄탄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유한 스와치 그룹과 미국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이 만나 1997년 탄생했다. 올해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는 브랜드 고유의 미니멀리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젤월드 2017의 캘빈클라인 부스.

미니멀리즘 패션의 선두 주자 캘빈클라인의 컨셉트를 반영한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가 올해 바젤월드에서 브랜드 철학을 더욱 진보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새롭게 론칭한 여성 컬렉션 ‘시크(Chic)’와 ‘엔들레스(Endless)’, 남성 컬렉션 ‘부스트(Boost)’, 뉴 모델을 추가한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인 ‘미니멀(Minimal)’과 ‘시티(City)’가 그 주인공이다.

↑캘빈클라인 시크

캘빈클라인이 추구하는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시크 워치는 다이얼의 가장자리에 메탈리제이션(Metalization) 공법으로 컬러를 입혀 마치 베젤처럼 보이도록 제작했다. 전통적으로 시계에 장착하는 베젤을 제거한 덕분에 매우 얇고 가벼운 사이즈의 케이스를 완성했으며, 직경 38mm의 다이얼 전체에 미네랄 글라스를 덮어 마무리했다. 깔끔한 디자인의 시, 분 핸즈만을 탑재해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시크 워치는 우아한 새틴 스트랩, 뱅글과 링크가 결합된 스타일의 브레이슬릿 중 고를 수 있다.

↑캘빈클라인 엔들레스

오직 여성을 위해 케이스 직경 26mm의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한 엔들레스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송아지 가죽 스트랩에 한 땀 한 땀 정교하게 스티치를 장식했다. 핑크와 페트롤 그린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으며, 손목이 가는 동양 여성에게 잘 어울린다. 

↑캘빈클라인 듀얼리티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는 남성을 위해서는 ‘듀얼리티(Duality)’ 테마를 반영한 부스트 컬렉션을 소개했다. 다이얼에 대비되는 2가지의 모노톤 컬러를 입혀 개성 있는 비주얼을 완성한 이 워치는 케이스 직경 41mm로 제작했으며, 블랙 컬러의 소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모던한 느낌을 연출했다.

↑캘빈클라인 시티

이 밖에도 캘빈클라인은 대표 워치 컬렉션인 시티와 미니멀에 새로운 모델을 발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티 컬렉션은 무광 처리 다이얼에 버티컬 라인의 디테일을 추가했으며, 간결한 인덱스와 3시 방향의 작은 날짜 창을 탑재하고 있어 비즈니스맨의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캘빈클라인 미니멀

미니멀 컬렉션은 선브러시드 패턴을 적용한 다이얼 위에 1990년대 레트로 룩에서 영감을 받은 큼직한 CK 로고를 장식했다. 미니멀의 가장 큰 매력인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메시 세공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는 모든 워치에 견고한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하며 정확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라프 시몬스가 직접 진행한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의 2017 광고 캠페인.

지난해 패션 하우스 캘빈클라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로 임명되며 2017 F/W 뉴욕 패션위크에서 첫 데뷔쇼를 성황리에 마친 패션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는 올해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의 바젤월드 2017 부스를 자신이 직접 진행한 미니멀한 감성의 2017 광고 캠페인으로 꾸몄다. 이와 함께 라프 시몬스의 디자인 터치를 가미한 신제품 출시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