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7 NEW WATCH] HAMILTON BROADWAY STREET STYLE EDITION

400여 편의 영화에 등장하며 할리우드와 맺은 끈끈한 인연을 자랑하는 해밀턴은 탄탄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한층 더 과감하고 트렌디한 라인 업을 선보였다. 또 아이코닉 컬렉션 벤츄라의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컬렉션으로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구현했다.

↑바젤월드 2017의 해밀턴 부스.

아메리칸 정신을 대변하는 해밀턴은 지난해 스포티하고 도시적인 감성의 브로드웨이 컬렉션을 론칭했다. 올해 브로드웨이 컬렉션은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트리트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뉴욕의 고층 빌딩을 연상시키는 브로드웨이 컬렉션 특유의 다이얼 라인 장식은 여전히 도회적인 느낌을 풍기며, 새로운 버건디와 네이비 컬러의 대담한 조합으로 한층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바젤월드 2017의 해밀턴 부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새로운 브로드웨이 컬렉션은 크로노그래프 모델과 데이 데이트 모델로 선보인다.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는 직경 4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버건디 다이얼을 매치했다다이얼의 중앙 세로 라인과 다이얼 테두리크로노그래프 카운터 테두리는 네이비 컬러로 처리해 역동적인 느낌을 주며,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브로드웨이 오토매틱 데이 데이트는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버건디 다이얼에 중앙 라인을 네이비 컬러로 장식했다이 모델은 시초와 날짜요일 기능을 갖췄으며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왼쪽부터) 해밀턴 브로드웨이 데이 데이트, 브로드웨이 쿼츠 모델,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 모델.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한 브로드웨이 컬렉션은 화이트 다이얼, 중앙에 옐로 라인을 장식한 블루 다이얼, 그리고 중앙에 브라운 라인을 장식한 그레이 다이얼의 3가지로 출시된다. 직경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만날 수 있는 쿼츠 모델은 그레이 누벅, 브라운 파티나 가죽, 헤링본 패턴의 패브릭 등 특별한 스트랩을 매치해 한층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왼쪽부터) 1968년 출시된 리버스 판다 다이얼의 크로노그래프 B, 크로노그래프 B를 그대로 복각한 2017년 버전의 인트라 매틱 68.

해밀턴은 또한 빈티지 워치와 워치메이킹 전통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시계 애호가를 위해 1968년 출시됐던 크로노그래프 B의 복각 모델을 스페셜 패키지로 한정 제작했다. 블랙 & 화이트 컬러의 ‘리버스 판다’ 다이얼이 특징인 이 워치는 1960~1970년대 큰 인기를 누렸고, 현재까지도 컬렉터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강렬한 모노크롬 디자인이 특징인 오리지널 모델의 기본 요소를 그대로 반영한 ‘인트라 매틱 68’은 기존 모델보다 좀 더 커진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다. 빈티지한 스타일의 크로노그래프 푸셔와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펀칭 장식의 블랙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스포티한 매력을 발한다. 출시 연도에서 착안해 단 1968점 한정 제작된다. 

↑(왼쪽부터) 스틸 케이스에 옐로 골드 PVD 코팅한 버전과 데님 스트랩 버전의 벤츄라 클래식 S&L, 스켈레톤 다이얼 버전의 벤츄라 스켈레톤.

해밀턴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벤츄라’는 올해 출시 60주년을 맞아 3가지 이색적인 버전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1957년 1월 3일 론칭한 벤츄라는 관습을 뒤엎는 독특한 형태의 케이스와 워치메이킹 역사상 최초로 전기 배터리로 구동되는 시계로 관심을 모았다. 1961년 영화 <블루 하와이>의 엘비스 프레슬리가 착용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 전설의 워치는 도마뱀의 일종인 테후(Teju) 패턴의 브라운 가죽 혹은 1950년대를 상징하는 블루 데님 소재의 스트랩을 매치한 ‘벤츄라 클래식’과 빈티지 마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스켈레톤 다이얼 버전의 ‘벤츄라 스켈레톤’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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