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7 NEW WATCH] TISSOT BALLADE

2017년 바젤월드가 100주년을 맞았다.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타임피스로 제 1회 바젤월드부터 박람회에 참가한 티쏘는 올해 역시 뛰어난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그 중 브랜드 최초로 무브먼트에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한 티쏘 발라드는 '전통에 의한 혁신'이라는 티쏘의 철학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

↑바젤월드 2017의 티쏘 부스.

164년의 워치메이킹 역사를 보유한 티쏘는 스위스의 시계 제조 기술력과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모험을 강행하며 다양한 시계를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바젤월드가 탄생 100주년을 맞았으며, 1회부터 빠지지 않고 참석해 온 티쏘 역시 바젤월드 참가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한 해였다. 2017년 바젤월드에서 티쏘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혁신적인 ‘티쏘 발라드’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갖춘 ‘티-클래식’ 라인, 모터바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티-다이내믹’ 라인 등 어김없이 폭 넓은 제품 군을 발표했다.

↑티쏘 발라드

티쏘는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한 ‘티쏘 발라드’를 바젤월드에서 공개했다. 고가의 하이엔드 럭셔리 워치 브랜드에서 볼 수 있었던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은 기계식 시계의 취약점인 자성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높은 정확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적용된 자체 제작 무브먼트 파워매틱 80은 무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티쏘 발라드

혁신적인 기술력은 물론 우아하게 정제된 라인과 곡선의 조화로 고유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보유한 티쏘 발라드는 직경 41mm의 남성용 모델과 직경 32mm의 여성용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중 선택이 가능하다.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즈

티쏘를 대표하는 ‘트래디션’ 컬렉션에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즈’가 추가됐다. 오직 남성을 위해 제작된 이 시계는 직경 40mm의 큼직한 라운드형 케이스와 그랭 도르주(Grain d’Orge) 문양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자리한 스몰 세컨즈가 특징이다. 티쏘의 기술력을 담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움직임은 투명한 백 케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쏘 티-레이스 모토GP™

↑티쏘 티-레이스 모토GP™ 리미티드 에디션의 패키지.

모터바이크 마니아들을 위해 제작된 ‘티-레이스 모토GP™’ 역시 주목할 만하다. 티쏘는 2011년부터 모터사이클 월드 챔피언십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모토GP™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 오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 왔다. 모토GP™와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이 시계는 모터바이크의 대시 보드 카운터와 발판 모양을 모티브로 다이얼과 푸셔를 디자인했으며, 타이어 접지면 형태를 스트랩에 형상화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티쏘 크로노 XL

이와 함께 티쏘는 올해 새롭게 '티쏘 크로노 XL'을 론칭했다. 도시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해 선보인 이 시계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빅 사이즈 트렌드에 맞춰 케이스 직경 45mm로 출시됐으며 빈티지한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직경 3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티쏘 티 웨이브.

또한 티쏘는 실크 리본의 부드러운 곡선에서 모티브를 얻은 '티 웨이브'를 소개하며 여성 워치에도 주력했다. 미니멀한 실버 다이얼 버전과 머더 오브 펄 다이얼 위에 탑 웨셀톤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더한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티쏘 크로노 XL과 티 웨이브는 국내에서 각각 5월과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티쏘 바나나 워치의 복각 모델.

티쏘는 바젤월드 참가 100주년을 기념해 ‘티쏘 헤리티지 바나나100주년 에디션’을 선보였다. 1916년 러시아에 수출되었다가 1년 후인 1917년, 수리를 위해 스위스 르로클로 반송됐던 ‘티쏘 바나나’ 워치를 복각한 이 시계는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길쭉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대담한 디자인의 인덱스, 12시 방향의 과거 티쏘의 로고 등 오리지널 모델의 디테일을 그대로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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