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7 NEW WATCH] OCEAN STAR CALIBER 80 TITANIUM

스위스의 워치메이커 미도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독보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 기술력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매력을 지닌 타임리스 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바젤월드에서 미도는 세계의 랜드마크에서 모티브를 얻은 기존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바젤월드 2017의 미도 부스.

↑바젤월드 2017의 미도 부스.

1918년 창립 이후 100여 년에 걸쳐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미도는 혁신적인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 부문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Inspired by Architectur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의 랜드마크에서 모티브를 얻은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미도 오션 스타 칼리버 80 티타늄

올해 미도는 1944년 론칭한 ‘오션 스타’ 컬렉션에 티타늄 케이스 버전을 새롭게 추가했다. 지중해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Europa Point Lighthouse)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스타 칼리버 80 티타늄’은 최대 200m의 방수 기능을 자랑하며, 샌드 블라스트 가공의 무연탄 알루미늄 링을 장착한 베젤으로 다이빙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인덱스와 핸즈는 수퍼루미노바® 코팅 처리해 어두운 심해에서도 가독성이 높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로즈 골드 PVD 코팅 처리한 투톤 컬러가 돋보이는 바론첼리 헤리티지.

클래식한 ‘바론첼리 헤리티지’와 여성 전용 워치인 ‘바론첼리 프리즈마’ 역시 주목할 만하다. 미도를 대표하는 바론첼리 헤리티지 라인은 지난해 론칭 40주년을 맞으며 밀라노에 있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의 세련된 이탈리아 전통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얻어 재탄생했다. 우아하고 정제된 타임리스 디자인이 특징인 바론첼리 헤리티지의 새로운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로즈 골드 PVD 코팅 처리한 투톤 컬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특징이다. 직경 39mm의 남성 모델과 33mm의 여성 모델로 출시돼 커플 워치로 제격이다.

↑바론첼리 프리즈마

프랑스 렌(Rennes)에 위치한 오페라 하우스의 둥근 건축물을 모티브로 한 바론첼리 컬렉션의 바론첼리 프리즈마는 더욱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새로운 바론첼리 프리즈마는 그레인드 실버 컬러의 다이얼 중앙에 프리즘 형태로 세공한 25개의 진주 조각을 퍼즐을 맞추듯 채웠으며, 그 윤곽을 따라 총 5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아름다운 외관과 함께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해 기계식 시계를 애호하는 여성들의 관심을 모았다.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루 컬러 선레이 다이얼이 결합된 벨루나 블루레이.

런던에 있는 로열 앨버트 홀의 웅장한 빅토리아 양식을 디자인에 적용한 ‘벨루나’ 컬렉션은 기요셰 장식의 블루 컬러 선레이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벨루나 블루레이’로 재탄생했다. 로즈 골드 PVD 코팅 처리한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날짜와 요일 기능까지 표시하며, 80시간 파워 리저브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BIBA 프로젝트에서 최종 선정된 미도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지난해 미도는 뉴욕, 홍콩, 베이징,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총 60개 랜드마크 중 전 세계 투표를 통해 선별된 건축물을 새로운 시계 디자인에 반영하는 SNS 프로젝트 ‘#BIBA(#BeInspiredByArchitecture)’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Solomon R. Guggenheim Museum)이 선정되었다. 미도는 올해 바젤월드를 통해 독특한 나선형 구조로 설계된 이 건축물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최신 시계의 스케치를 공개했다. 500점 한정 제작되는 미도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은 올해 10월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