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HERON CONSTANTIN MÉTIERS D’ART VILLES LUMIÈRES : 시계 위에 재현된 아름다운 도시 야경

바쉐론 콘스탄틴이 제네바, 파리, 뉴욕으로 밤의 여정을 떠났다. 새로운 메티에 다르 빌레 루미에르 워치는 그랑 푀 샹르베 에나멜링 다이얼에 뿌려진 에나멜 파우더로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그대로 재현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브랜드가 태어난 호수의 도시 제네바와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 파리,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을 이상적인 높이에서 바라본 야경을 시계 다이얼에 구현한 ‘메티에 다르 빌레 루미에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새로운 메티에 다르 컬렉션을 위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두 가지 예술의 특별한 조우를 실현했다. 3세기를 거쳐 이어져온 그랑 푀 샹르베 에나멜링 기법과 진중하게 수작업으로 도포하는 귀한 에나멜 파우더의 만남이다. 특히 골드, 진주,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파우더 입자를 정밀하게 추출해 에나멜링 위에 반짝임을 부여한 기법은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최초로 시도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주요 도시의 도로, 강, 랜드마크, 심지어 교통량까지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각양각색의 매력이 깃든 각 도시의 빛의 지도를 완성했다. 

↑그랑 푀 샹르베 에나멜링과 에나멜 파우더 기법을 이용해 다이얼에 제네바의 야경을 표현한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다르 빌레 루미에르 제네바.

예술 공예에 대한 지속적인 사명감을 밝혀온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티에 다르 빌레 루미에르 컬렉션을 통해 메종의 오랜 전통을 영속시키고자 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장인들은 다이얼의 신비한 밤 배경을 표현하기 위해 미묘한 투명함을 완성하는 데 도전했다. 골드 플레이트 위에 거리, 공원, 강물이 흐르는 형태를 강조하기 위해 수공으로 윤곽을 파낸 뒤 반투명 에나멜 층을 도포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기도 했다. 에나멜을 코팅할 때마다 850°C가 넘는 고온의 가마에서 다이얼을 구웠고 유리 가루와 금속 산화물을 함께 녹여 형태를 잡은 후 또 다시 열을 식히며 에나멜을 유리화했다.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의 맨해튼, 브루클린, 센트럴 파크, 허드슨 강 등을 반짝이는 에나멜 파우더로 표현한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다르 빌레 루미에르 뉴욕.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종의 장인과 특별 초청한 일본인 예술가 요코 이마이의 테크닉을 결합했다. 일본의 장인들에게 훈련받은 메종의 장인은 캘리그래피에서 영향을 받은 캔버스 페인팅과 에나멜 파우더에서 영감을 받아 구축한 자신만의 노하우로 각 도시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신비한 광채와 실감나는 묘사 기법의 다이얼을 완성했다. 그들은 우선 미세한 골드 입자를 뿌려 광채가 나는 바탕을 만든 후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파우더를 도포해 밝고 어두운 효과를 만들었다. 중간중간에는 반짝이는 진주 조각으로 반짝임을 강조했다. 또한 여러 가지 소재의 파우더를 이용해 다양한 밝기와 명확한 명암 대비 효과를 창조해냈다. 워치 다이얼에 최초로 접목한 이 테크닉은 가느다란 바늘로 완성하며 모든 작업 과정을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했다.

↑메티에다르 빌레 루미에르 파리는 다이얼에 빛으로 둘러싸인 에펠탑, 샹제리제 거리, 센 강 등 파리의 아이코닉한 랜드마크를 담았다.

메티에 다르 빌레 루미에르 컬렉션의 모든 모델은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직경 40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는 매뉴팩처 오토매틱 무브먼트 2460 SC를 장착했으며 시, 분, 초 기능을 제공한다.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메종의 엠블럼인 말테 크로스 모티브의 22K 골드 진동 추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