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TLING EXOSPACE B55 : 고성능 커넥티드 워치의 탄생

지난해 콘셉트 워치로 선보였던 브라이틀링의 커넥티드 워치가 국내 출시된다. 브라이틀링이 최초 개발한 커넥티드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엑소스페이스 B55’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한층 편리하게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1884년 ‘전문가를 위한 시계’를 모토로 탄생한 브라이틀링은 1915년, 세계 최초로 독립적인 푸쉬버튼을 고안하며 손목용 크로노그래프 분야의 개척자로 꼽힌다. 전 세계 유일하게 모든 시계에 100%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브라이틀링은 탁월한 정확성을 인증 받고 있다. ‘기능성’을 주요 가치로 여기며 더 편리한 기능의 시계를 고심한 브라이틀링은 마침내 최초의 커넥티드 크로노그래프를 완성했다.



브라이틀링은 엑소스페이스 B55는 워치와 스마트폰 두 장비가 각 상황에 맞게 최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실현시켰다. 휴대폰을 통해 시계의 시간 세팅, 타임존, 알람, 디스플레이, 나이트 모드 등의 기능을 조정할 수 있고, 크로노그래프로 측정한 비행 시간, 스플릿 타임, 랩타임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 및 저장, 응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과 연결해 손목 위에서 전화의 발신자명과 번호 표시, 문자 메세지, 이메일 확인도 가능하다.

이 워치에 장착된 독창적인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B55’는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슈퍼쿼츠TM 무브먼트로 파일럿을 위한 전통적인 기능을 아날로그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모두에서 구현한다. 특히 전자식 타코미터 기능을 탑재해 연속 카운트다운과 시간 측정 시 유용한 카운트다운/카운트업 시스템을 자랑하며, 최대 50번까지 분할 시간 기록이 가능하다.

항공 워치에 특화된 브랜드답게 비행에 유용한 기능 역시 돋보인다. 출발날짜와 시간, 도착 시간, 이착륙 시간을 저장함과 동시에 항공기가 주기장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착륙하기까지 미션을 완료한 시간 즉, ‘블록 타임’과 비행 시간을 기록하는 ‘크로노 플라이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크라운을 앞뒤로 돌려 기능을 선택할 수 있고, 두 개의 푸쉬버튼으로 기능을 작동/정지 시킬 수 있는 간단한 조작 시스템으로 사용의 편의를 강화했다. 다이얼의 LCD 스크린은 크라운을 살짝 누르거나 시계를 착용한 상태에서 손목을 35도 이상 기울이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틸트 기능 역시 실제 항공기 조종 시나 차량 운전 시에 실용적이다.

칼리버 B55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인 COSC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으며, 일반 쿼츠 무브먼트보다 10배 더 정확성을 보증한다. 충전식 배터리로 작동되고, 1/100초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기능 외에도 국제표준시(UTC), 주 단위로 표시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배터리 잔량 표시 등의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엑소스페이스 B55는 직경 46mm의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티타늄 소재 케이스로 완성했다.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라이더 탭을 장착했고, 독특한 투톤 러버 스트랩인 ‘트윈프로’로 다른 파일럿 워치들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사한다. 세련된 외관과 어우러진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커넥티드 시스템은 크로노그래프를 활용한 매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전문가를 위한 장비’라는 브랜드 철학을 확고하게 이어간다. 국내 출시는 11월 17일,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호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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